추추가)누구의 입장이 맞는지 질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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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16:35
조회 19,724 |추천 0
좀더 공평한 답변을 위해 부득이 하게A와 B로 설명드려요 음슴체로 글쓰는걸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A는 부모님과 왕래가 거의 없음 (대중교통 1시간 30분정도 소요)B는 편찮으신 부모님 있음 (대중교통 30분내외)
A와 B는 결혼했고 둘다 운전을 못함
A는 B의 부모님댁에 가는걸 부담스러워하고 이로인해 트러블이 종종 있었음B는 A의 부모님댁에 가본적은 손에 꼽히는 정도 방문 후 30분 내에 나왔었음
A는 평소 본가와 연락 및 방문은 없음B는 평소 본가와 왕래가 잦으며 반찬을 받아오거나 심부름을 도와주는 등 왕래가 잦으며 A도 같이 가기도 함
간략한 A와 B의 현재 상황설명 이며 질문은
설 명절에 B의 부모님댁에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B의 부모님 생신이 있음 A의 입장은 연달아 설과 생신 모두 찾아 뵙는걸 이해 못함 한번만 가는게 맞다는 입장B의 입장은 설과 생신에 각각 찾아 뵙는것이 옮다는 입장
이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도움의 말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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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A 와 B의 현재 거주지는 B의 의견이 반영됨 A는 이 부분에 동의함 (부모님 케어)
A가 본가와 왕래가 없었던 이유는 가족 간 불화로 인하여 였음그래서 A의 부모님이 B에게 어떤 간섭도 전혀 없음(A가 차단함)
A는 B의 부모님께 최소한의 도리는 다하려고 노력하나 어색해 함B의 가족과 자리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초기보단 나아짐
A의 부모님댁을 가면 30분 내로 A가 자리를 먼저 일어남 B는 그 상황이 어색함
B는 A에게 부모님 댁에 가는걸 항상 권유 하였지만 A가 안감(코로나 기간은 예외)
사실 글쓴이 역시 이 문제의 정답은 없다고 생각됨서로의 다름을 이해해 보려고 3자의 의견이 어떤지 여쭈어 봤음
답글 달아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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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설 명절 다 잘 보내셨길 기원합니다~제 글이 오늘의 톡이 될줄 몰랐네요글을 쓰면서 추후에 댓글들을 배우자에게 보여줄까 했었는데그건 배우자에게 대한 예의가 아닌듯 하네요A와 B에대한 의견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글 달아주신 분들께 첨언을 할까 뭔가 다른 부가내용을 달까 고민도 많이 했었고 글고 펑 할까 했지만글 달아주신 분들과 제 마음도 다잡을 생각에 그냥 남겨두겠습니다.
글쓴이는 A 였으며 남편이었습니다 ㅎ
항상 행복 하세요~
- 베플ㅇㅇ|2023.01.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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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이프쓰니 맞지? 양심좀챙기고살아 남편놔주고 부모봉양이나해 너혼자 열심히 벌어서
- 베플ㅇㅇ|2023.0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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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원한다면 명절, 생신 둘 다 찾아뵙는건 좋다고 봅니다. 다만 굳이 A를 끌고가야 하는 이유가 뭐죠? 대리효도 시키려고요? 자기 부모는 자기가 챙깁시다.
- 베플ㅇㅇ|2023.01.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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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둘이같이 가고 생신에는 친자식이 혼자가서 밥먹고 와
- 베플ㅇㅇ|2023.01.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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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야 적당히 하고 웬만한 건 혼자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