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후 첫 명절을 맞게 될 예정인데 .. 벌써부터 문제가 발생해서 조언부탁드려요
이번명절은 토.일.월.화 (4일연휴입니다)
하지만 신랑 직업특성상 일요일 명절당일 하루만 온전하게 쉬고 , 토.월.화는 근무예정 입니다 .
이일로인해 시댁은 토요일 신랑 퇴근후 2시쯤 넘어갈 예정입니다 . / 시댁은 경기 , 저희는 서울에 살고있어요 !
시댁에서 하룻밤 자고 , 일요일 아침먹고나서 친정에 갈 예정입니다 .
그런데 월요일 신랑이 출근이기때문에 친정에서 오후나절엔 집으로 돌아가기때문에 그리 오래있진 못하게 되어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
저의 입장은 양쪽다 하루씩 자고오고싶다 , 그런데 그렇게되지못하여서 섭섭하다 .
그런데 신랑은 제가 서운한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
명절 전에는 , 설때는 신랑집 / 추석때는 신부집 먼저 이렇게 하기로 약속을 해놓고 , 이제와서는
시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결혼한지 몇년되지도않고 바로 그런얘길한다며 기분이 나쁘신듯 하셨다고 합니다 ..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