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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안 지내는게 불만인 아내의 속마음

바누아트 |2023.01.21 12:07
조회 8,573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아이 하나를 둔 부부입니다.

저희 집안은 천주교/기독교여서
따로 제사는 안 지내고, 성묘만 하고 있었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모두 돌아가시면서
손자들은 안 하고, 삼촌들과 저희 부모님들만 참여하고 있는데요.

아내 집안은 천주교에서 무속 신앙으로 귀속하였고,
정기적으로 신점과 굿을 하고 있습니다.

양쪽 종교를 존중하기에 종교 문제로 지금까지 별 참견은 하지 않는데요.

최근 들어 저희 집안에 안 좋은 일이 많았는데,
(누나 부부의 빈번한 다툼, 부모님 건강 등)

아내는 제사를 안 지내서 조상님들이 화가 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제사 안 지내는 걸 문제 삼고 있는데요.

종교적인 문제를 이곳에 적어도 답은 없을 거 같지만...

아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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