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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나 딩크분들 조카 다 챙겨주시나요?

ㅇㅁㅇ |2023.01.25 14:21
조회 2,269 |추천 7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입학선물, 세뱃돈 등등
들어가는데 다 챙겨주시나요?
비혼이나 딩크는 돌려받는게 없는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가족이니 다 해주는지 궁금해요
비혼은 결혼도 안하니까 축의금도 못받구요
축의금이나 조카한테 나가는것도 결혼하거나 아이 생기면
받는 품앗이인데 비혼이나 딩크는 못받으니ㅜㅜ
전에 두번 이사할때 보태라고 120정도 챙겨줬는데
제가 지금은 부모님집에 살고 내년에 독립할 계획인데
이사했을때 너무 적거나 없으면 실망해서 말할거 같아요
결혼할때는 서운해서 저한테는 큰 금액으로 축의금 줬는데
이렇게 계속 들어가는줄 알았으면 반만 할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어요
조카 생기면 선물 막 사주고 돈 많이 쓴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들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필요할때만 주는 편이에요
대학 입학까지만 챙기고 그 이후로는 안할 생각
전 가족이라도 챙겨주면 고마운거고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카가 어릴때도 크리스마스 선물 해주다 안챙기면
고모는 이렇게 챙겨주는데 좀 그렇다면서 연락와서
사준적 있구요(얘기하다보면 싸울거 같아 넘어감)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는데 뭐 필요한지 먼저 연락안해서
서운한거 같더라구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쉰지 좀 돼서 5만원만 챙겨줬어요
하나뿐인 조카인데 남들도 선물 사주는데
애들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챙긴다는데 너무하다고
난 결혼도 안하고 애도 없어서 돌려받는게 없다고
해주면 고마운거지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은거 명절이라 그냥 참았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못받는 상황이라
좀 안쓰러워서 책가방 하나 사줄까해요
궁금한게 다른 사람들도 안사주면 서운하다고 하는지
뭐 사달라고 연락오는지 궁금해요
입학할때 되면 뭐 필요하냐고 먼저 물어보시나요?
다음에 서운하다고 하면 그때는 얘기할 생각이에요
나가는 상황이 되니 이런것도 참 부담이네요

+ 이사할때나 조카 챙겨주라고 엄마가 말하는 편이에요
엄마가 이번에도 조카 중학교 가는데 챙겨주라고 했어요
사정 얘기해도 계속 얘기해서 스트레스
엄마가 둘이 싸우는걸 싫어하고 건강이 안좋아서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 편이에요
얼마전에 언니가 조카 중학교 가는데 저한테 서운하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도 저한테 챙기라고 얘기했는데
사정이 어렵다더라 얘기한 내용 들었는데 생각할수록
뒤에서 얘기했다고 생각하니 기분 나빠요
다른집은 부모님이 챙기라고 말안하나요?
추천수7
반대수0
베플파란나비|2023.01.25 14:27
뭔가 대가를 바라고 베풀지는 않지만 저렇게 맡겨 놓은거 마냥 굴면 아깝기는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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