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친구들과 어디까지 이야기 해야 하나요?
ㅇㅇ
|2023.01.26 03:38
조회 24,815 |추천 0
2~3년 전후로 하나씩 시집가기 시작하네요
예전엔 같이 맛잇는거 먹으면서 남친욕하고 가정사 이야기하며
울고 불고 했는데,
지금은 남편이야기 하기도 가정사이야기 하기도 애매한게
애기있음 애기이야기 주제로 넘어 가는거 같고~
솔직히 저는 툭 까놓고 예전처럼 남편이야기 집안이야기
하고싶은데 ~~
괜히 흠잡힐까 싶어 말을 아끼게 되네요~~
다들 그런가요?
- 베플ㅇㅇ|2023.01.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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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입이 무거워야해요. 특히 내 가정사 개인사는요. 아무리 친해도 비밀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가쉽거리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사이 틀어지면 약점이 돼요. 그냥 말해도 괜찮은거고 내 속 시원하고 싶은 정도면 괜찮지만요… 그렇다고 자랑이런것도 질투나 시기가 되구요. 적당한 이야기만 하세요. 그리고 힘든일이나 하소연은 가까운 가족에게 말하고 위로 받는게 나아요.
- 베플ㅇㅇ|2023.01.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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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에 남편욕하는건 내 얼굴에 침뱉기더라구요~ 친구들이 남편욕해도 그랬구나 속상했겠다 말고는 맞장구쳐주지도 않아요. 남친이면 헤어지면 되는데 남편은 이제 가족이라 친구가 아무리욕하는 친구남편도 내남편도 욕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엄마한테나 남편욕하거나 시댁푸념하고 말아요.
- 베플내가본거|2023.01.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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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A: 종부세 생각보다 넘 많이 나왔다고 불평불만. 친구B: 종부세 낼 재산 있다고 자랑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