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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아파트 어디가 좋을까요?


결혼 전까지 부모님과 아파트에서 살았고
결혼 후 빌라에서 4년째 살고있어요.

딩크, 맞벌이인데 서로 직장이 멀어서
각자 가까운 곳으로 번갈아가면서 두번 전세 살았고,
앞으로는 제 쪽에서 쭉 살기로 했어요.

현재 할머니가 살고 계신 구축 전원주택을
4년뒤에 저희가 재건축해서 들어갈 예정인데
이번에 살집을 빌라로 갈지 아파트로 갈지 고민되네요..
또 전세냐, 매매냐.. 싶고ㅠㅠ
아이가 없고 둘다 자차 이용해서 동네를 따지진않아요..

제가 생각하는 빌라와 아파트의 장단점은

■ 아파트

- 장점
1. 지하 주차장이 있어 차가 더러워지지 않는다.

- 단점
2. 둘다 흡연자인데 담배를 피우려면 멀리 나가야한다.
3. 낮은 층수가 아니면 밖에 슈퍼가기 귀찮다.
4. 분리수거를 각각 해야한다.

■ 빌라

- 장점
1. 슈퍼, 편의점 가기가 편하다.
2. 담배피우러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된다.
3. 분리수거 한번에 몰아서 버릴 수 있다.

- 단점
1. 차가 금방 더러워져서 세차를 자주 해야한다.



저는 빌라로 마음을 굳히고 있는데
남편은 주변 친구들 다 청약되고 해서 아파트사는데
빌라에 친구들 초대하기 좀 창피하다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아파트로 가자. 하는 상황이에요
(저희가 아이가 없다보니 모임을 거의 저희집에서 가져요)

여지껏 깔끔한 인테리어 신축빌라 30평대 살았고,
전 한번도 창피하다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남편의 아파트 살자하는 이유가
남들 시선 생각해서라는게 좀 걸려요..
이런걸로 싸우진않고 의견 조율중이라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4년만 살아야하니 더 고민되네요..
추천수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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