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글을좀 써봅니다
이건 저희 엄마일이구요
지금 엄마때문에 저도 같이 찜질방을 이사다니며 일주일째 생활하고있습니다
사건은 엄마오빠인 저에게는 큰삼촌때문에 찜질방신세가 되었는데요 엄마와 큰삼촌은 바로 옆집에살고있습니다
그런데 큰삼촌이 매일 엄마를 죽이네살리네 칼로찔러죽이네 뭐네
집현관문도 다뿌셔서 주민들이 신고를 하게되어 경찰까지 출동해 삼촌과 엄마가 조사를 받고 유치장에 삼촌은 들어가게되고 엄마는 보복이 무서워 접근금지 신청을하고 삼촌을 풀어주었습니다
이렇게 된 사건 결말은 이렇습니다
엄마에게는 삼촌4명이 있습니다
그중 큰삼촌은 엄마의오빠이고 나머지는 남동생들인데요
원래 큰삼촌과 가족들은 친하지를 않았는데요
큰삼촌은 부모인 저에게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죠
큰삼촌이 할머니댁에 발걸음을 안했을때는 가족들이 행복하고 할머니댁에 모여서 모임도하고했는데요 작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얼마되지않는 재산이 있으셨어요 남은 할머니에게는 전재산이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저희엄마가 도움을 많이주고
여지껏고생했다고 돌아가시지전에 꼭 저희엄마 주라고 천만원을 남기셨데요 그리고 할아버지 명의로된 할머니가 살고계신 시골집과 현금 천오백만원 이게 전재산인데요 발길을 끊었던 큰삼촌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시골집에 들락거리기 시작했어요
할머니는 3년전에 치매판정을 받으셨는데 심하지는 않으시고 잠깐잠깐 깜빡하시는정도예요 그런데 큰삼촌이 들락거리면서 할머니에게 돈요구를 하기 시작했대요 처음엔 백만원만 백오십만 이러면서 여기서 말씀드리자면 큰삼촌은 결혼도했고 애들도 있고 위장이혼한지 10년이되었구요 가족과 함께살면서 서류상에는 이혼이 되어있어요 서류상은 혼자인거죠 그런 삼촌이 돈을조금조금 가져가더니 저희엄마가 할아버지에게 받을 천만원과 할머니에게 있던 현금 천오백을 맡아준다는 목적으로 할머니에게 받아갔데요 요기서 또 말씀드리자면 큰삼촌은 폭력전과도 있고 삼촌이 18살때 할머니 머리채를 끌고 손에는 칼을들고 죽인다고 질질동네를 끌고다녔다고 할머니가 너무 무섭다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하겠다고 엄마에게 그랬데요 엄마도 처음 아는 사실이였죠
그렇게 이천오백이란 돈은 삼촌손으로 들어가고 몇번이고 저희엄마는 할아버지께 받을돈이라며 돌려달라고했지만 삼촌아들 통장으로 넣어놨다고 이자뿔려서 주겠다고 하고 거절을했죠
그러던 어느날 아들을 또 데리고와서 할머니에게 인감도장과
주민등록증을 달라고하더래요 어디가쓸껀지 할머니가 계속물어도 큰삼촌은 계속달라며 할머니가 무서우니 달라는데 줬데요
뭔가 꺼림찍하여 할머니가 저희엄마에게 말했고 그 뒤로 할머니집에 우편물이 많이 왔다는 얘기를듣고 작은 삼촌이 시골집에갔는데 세상에 할아버지 명의로 있던 집을 큰삼촌 아들 명의로 바꿨드라고요 그뒤로 큰삼촌은 시골에 발길도 끊고 할머니가 전화하시면 저희엄마랑 할머니 모두 죽인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온 집안 식구들이 큰삼촌때문에 너무 힘이들어요
엄마는 큰삼촌은 말이 안통하니 큰삼촌 아이들에게 연락을했는데
그깟돈 얼마나된다고 자꾸 이러냐면서 오하려 삼촌과 똑같이 욕을하고 누가 잘못을 한건지 모를정도로 당당하더라고요
딸은 유명연예인 스타일리스트입니다 자기돈많다면서 할머니 돈 돌려드릴꺼라고 할머니는 하루하루 애가타시고 저녁에되면 숨도 제대로 못쉬어서 약을 복용중이시라고합니다
부양은 엄마와 작은삼촌이 시골에와따갔다 모셔왔다 모셔다드릴길 몇번째고 애를쓰고있는데 할머니는 법적으로 하신다했다 무서움에 이랬다 저랬다 하십니다 가족들이 점점 지쳐가고있어요
그뒤로 할머니는 전재산을 뺏겨 하루하루 무서움과 추위과 배고픔으로 떨고계십니다 시골집이라 연탄을떼는데 요즘 날씨가 계속 영하권이였잖아요 그런데 큰삼촌이 전기요금 나온다고 전기장판도 틀지말라고 했다는 할머니 연락을받고 엄마동생이 시골집을갔는데 냉골인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시고는 덜덜떠는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두째삼촌집으로 모셧다하드라구요 이게 자식이고 사람입니까 아무도 시골집에오지말고 자기가 모실거라고 큰소리만 치시고 돈이고집이고 다가져가고 정작 할머니는 돌보지도 않고 무슨 억하심정으로 저러는걸까요? 몇일전에는 삼촌이 할머니에게 전화해서 다죽여바리고 집도 다불태운다고해서 저희엄마도 집에서 도망나와 찜질방에 계시구요 할머니도 밤중에 무서워서 사라지셔서 실종신고하고 밤중에 경찰들과 찾으러 다녔었죠 다행히 할머니는 찾았고 엄마도 빠른시일내로 이사를하려고 집도 알아보고 몇일후면 이사도합니다
옆에서 저희엄마 보기 너무 안쓰럽고 스트레스때문에 안면장애도 와계신데 걱정이 말이아닙니다 엄마도 엄마인 할머니 걱정도 말도못하고요 오죽하면 다 놓고 싶다고 말씀하실정도니까요가족사가 창피하긴하지만 어디다가 말도 못하겠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이사가고 번호바꾸고 연끊으면 되겠지만 저희엄마는 할머니 잘못되실까봐 걱정을 너무많이 합니다 시골분이시라 곧 죽어도 집을 고집하시고 요번에 집에 모셔다 달래서 모셔다 드리고 왔는데 할머니에게 연락이와서 수도도 다얼어서 터지고 연탄도 피울수가없는 상태가 되었고 밥도 못해드신다고
그래서 제가 오늘 죽을시켜드렸는데 앞으로 엄마도 큰삼촌이 무서워서 시골집에 못가겠다하고 할머니는 하루하루 무섭다고 큰삼촌 집에 찾아오면 오갈때도 없으신분이 집을 나가긴다고합니다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할까요? 보복이 두려워 할머니는 신고를 꺼려하고계신데요.. 엄마고 할머니고 너무 걱정이됩니다
저희 엄마는 통화녹음하는 버릇이 있어 여지껏 협박과 욕설 할머니와 통화내용은 다 녹취된것이 있습니다
할머니가 나이드시고 돈도 집도 아무것도 ..남은게 없으세요..
저희 엄마돈은 그렇다 치더라도 할머니 집과 돈울 찾을방법이있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