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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휴대폰에 제 이름이 성과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어요

쓰니 |2023.02.05 22:59
조회 89,116 |추천 15
올해 20대 후반인 쓰니에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엄마한테 서운하게 행동하거나 막나갔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 설 때 가니 엄마 폰에 제 이름이
원래 저장되있던 “예쁜딸” 이 아니라
성까지 붙여서 ”김익명” 으로 저장되어 있었어요
서운한게 있거나 불만이 있으시다기엔 저랑 트롯얘기도
하고 세시간 내내 목이 쉬어라 수다 떨고와서 그런것도 없고
괜히 물어봤다가 저만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거 같아서요
원래 이런거 신경 잘 안쓰는데 괜~~~~~히 좀.
서운하고 그르네요 ^^.. 이런 감정 느껴보신 분들 계신가요?
추천수15
반대수160
베플|2023.02.06 10:02
요증 나이드신 분들한테 핸폰 저장명 이름으로 바꾸라고 한다던데요. 예쁜딸,사랑하는 딸 이렇게 저장해 놓으면 핸드폰 잃어버렸을때 범죄에 이용될수 있다고~ 그럴것 같은데요
베플ㅇㅇ|2023.02.06 07:38
전 초딩때부터 현재까지 이혼한 엄마 폰에 피아노라고 저장되있더라구요 (저 피아노전공) 이름도 아니고 피아노라니 마상 심해여
베플남자|2023.02.05 23:39
모르는 척 물어보세요. 나 그냥 이름이네 ㅋㅋ 이런 식으로 ㅋㅋ 제 부모님은 서로 모름이라 저장해놨어요. 이유가 보이스 피싱 당할까봐.. 심지어 자식들은 저장도 안해두심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2.06 11:32
성과이름으로 저장되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그럼 폰 해킹당해도 보이스피싱이나 그런걸로 안당하거든요. 요즘은 개인정보교육할때 이름만 저장하라고해요. 누구라고 특정할 수 있게 저장하면 표적이 되니까요. 어머니도 어디서 그런 개인정보에 관한 교육을 받거나 관련 영상을 보신건 아닐까요?
찬반남자ㅎㅎ|2023.02.06 09:42 전체보기
개인 휴대폰 전화번호부는 사적영역이다. 부모든 자식이든 배우자든 그걸로 지랄떨지 마라. 남의 일기장 몰래 훔쳐봤으면 그냥 모른척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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