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와 거리두기 해야할것같은데
쓰니
|2023.02.08 11:41
조회 24,311 |추천 7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셨네요.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둥굴게 살자
주의여서 남편부모니 잘해드리잔 생각이
있었어요.
영통길게하는거 애한테 안좋으니 직접보러
오시라고 제가 시부모님 초대한거구요.
큰집작은조카는 어머님댁이랑 가까워서
자기 오빠랑 있어도 재미없고 관심못받으니
방학인 지금도 매일 어머님집 가는거구요
공감가는 댓글들도 있어서 맘이 한켠 편해졌어요.
저도 큰집작은조카가 오니 오지마라못하고
혼자돌보는건 힘드니 같이 온걸로 느꼈구요.
애기 첨볼때 1시간있다 일어나길래 초대한거구요.
결국 제발등 제가 찍었지만요 ㅋ
방문한뒤로 시가에 영통 안하네요. 남편이
아마 엄마가 아프다고하니 일어나라말하기가
그랬을거에요. 그래도 저녁 10시는 쫌 ㅋㅋ
다른방문도 없구요.
저도 시어머니가 기운없다하면서 자식들
좌지우지하는것같이 느끼기도하고
뭐 아무튼 저에게 평화가 찾아왔네요.
그리고 저희애기는 50일때부터 통잠자더라구요
저녁에 4시간 잤다가 지금은 많이자면 9시간
적게자면 5시간 평균 7시간은 통잠잡니다
수유시간 안지키고 애가 배고프다할때마다
먹기싫다고 혀로내밀지않는이상 양껏먹이고있구요,
암튼 다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강경하고 딴딴하게 살아가볼께유.
다들 행복하세요 ^^
- 베플ㅇㅇ|2023.02.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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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남편만 시키고 집에 들이지마세요. 처신도 못하면서 나쁜 며느리 소리 들을까봐 바보같이 지내시네요 . 내딸이면 집에 데리고 올듯
- 베플i|2023.02.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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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영통이나 하게 내비두지 뭐하러 집으로 오시라 하나요? 머리쓰다가 도로 독박 쓰네요 머리가 장식 남편한테 영통하라고 하고 오시지 말라해요
- 베플ㅇㅇ|2023.02.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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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더라도 그 상태로는 저는 못살아요. 어쩜 저렇게 생활에 대한 존중도 경계도 없을까... 아기가 그렇게 어린데 다 몰려와서 뭐하는 짓거리들입니까. 거리두기 안되면 이사고요, 그것도 안되어서 계속 그꼴 보고 살아야하면 차라리 이혼하겠어요. 저러고 어떻게 삽니까 안그래도 여기저기 다 덜그럭덜그럭 아직 회복도 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