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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내성적이라 왕따당할거라 말하는 사람들

ㅇㅇ |2023.02.09 09:40
조회 23,784 |추천 17
안녕하세요? 제가 몇년전에 결혼해 현재는 어린 아들이 있어요.
사내결혼이었고 아기 사진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기지만 너무 귀엽다' '엄마아빠 외모가 전부 출중한 덕에 아기가 매우 예쁜것같다'고 칭찬합니다.
그런데 뒤에서 '외모가 출중하면 뭐하냐, 엄마아빠 성격 물려받아 왕따당할 것'이라고 험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외모 출중하면 뭐하냐, 나중에 학교 들어가면 빼박 잘 어울리지 못할것' '계집애같은 성격이라 학폭 피해자될듯' '엄마아빠가 둘다 사교성, 붙임성 없는데 제대로 사회생활 하겠냐'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매우 어린 아기에게 저렇게 저주 퍼붓듯 말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합당한 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7
반대수32
베플ㅇㅇ|2023.02.09 14:09
내성적인건 괜찮아요. 내향성 아이들끼리 친해지게 되어 있거든요. 붙임성 있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요. 본인 성향에 맞는 친구들을 찾는거죠. 인싸, 아싸 다 장단점이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어떤 조직에서 겉도는건 내향적인 사람들이 아니고, 사회성이 안좋은 사람들이예요. 예를들면 글쓴님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요. 그런 사람들이 사회성이 없는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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