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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의지가 안생겨요..도와주세요..

통통 |2023.02.12 22:44
조회 40,469 |추천 18
++조언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정말 열심히 해

볼께요. 제가 나중에 살 빼게 되면 이 글에 추가글로 해서

남기고 싶네요 진심으로 말씀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스

트레스를 자꾸 술과 폭식으로 풀려하고 아침에 후회하고

아침 먹고 오늘 하루종일 굶어야지! 해놓고 정말 하루종

일 굶다가 남편 퇴근하고 오면 너무 배고파서 폭식에 술

에..맨날 반복이었어요 제가봐도 한심해요. 열심히 빼볼

께요. 그리고 제가 168에 60이 말랐던 몸무게가 아닌건

알아요^^; 근데 제가 운동을 좀 열심히 하는 편이었어서

몸무게대비 말라보였다는 말이었어요. 제몸에 만족해본

적은 없습니다 열심히 빼볼께요

+닉네임은 저희집 강아지 이름이예요 하얀 강아지라 몽

쉘통통에 통통이요..

안녕하세요 방탈 너무 죄송한데 결시친은 아이낳고 다이

어트 하신분들이 많을것 같아 글쓰게 되었습니다.

결혼할때 키 168 몸무게 60으로 결혼했는데 하비라서

상체만 보면 말랐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일끝나고

꼭 운동도 가고 집에서도 틈틈히 스트레칭도 하고 가까

운데는 꼭 걸어다니고 부지런했던거 같아요. 살 더 빼서

결혼하고 싶었는데 드레스로 하체 가려진다는 생각에

그냥 결혼했네요;; 그러고 결혼하고 나니..저녁은 잘 안

먹었는데 퇴근하고 와서 신혼즐긴다고 이거저거 만들어

먹고 술먹고 하다보니 74키로까지 쪘었어요..결혼 1년만

에요 ㅜㅜ 그래서 이제 진짜 정신차리고 살빼자 생각해

서 헬스 등록하고 자전거사고 했더니 임신이 되어서 아

기 만삭때 89키로까지 쪘다가 애낳고 100일만에 74키로

임신 전 몸무게까지 빠졌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야식과

술을 즐기다 보니 만삭때와 비슷한 몸무게가 되었네요..

남편이 이쁘다이쁘다 하는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빼라빼

라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별 생각없이 먹고 찌고..이제

만삭때 입던 옷들을 꺼내 입으면서 내가 왜 이래졌지 현

타도 쎄게 오는데!! 당최 다이어트 의지가 안생겨요..

저도 이쁜옷 입고싶고..이쁜 아줌마 하고 싶은데..아기

이제 두돌되어 어린이집도 보내서 이제막 살꺼같은데 또

애 얼집 보내놓고 아침차려먹는 내모습이 너무 싫은데

또 생각없이 먹고있고..살 빼신분들 어찌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정신차리고 싶어요..너무 심한말은 삼가해주셔

요 저 상처받아용 ㅜㅜ
추천수18
반대수44
베플ㅇㅇ|2023.02.13 11:00
저랑비슷하네요 근데 아이가 점점 크다보면 학부모라는 수식어가 붙일때 많이 느끼실듯요 못난엄마처럼 보이기싫어서 자각이 좀 되실거예요
베플ㅇㅇ|2023.02.13 10:47
몸이 아파지면 의지가 생김.. ㅎ 난 남편이 넌 살찐것도 아니야 지금 보기 딱 좋아 이런 말 해서 방심하고 살다가 30중반 넘으니까 몸이 아프기 시작함ㅋㅋ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생존용 운동 시작하고 한 20키로 빼니까 아픈곳 싹 사라짐. 계속 습관처럼 운동하다보니까 이젠 그냥 운동해야 개운하고 1~2키로만 늘어도 몸이 무겁게 느껴져서 불쾌함
베플ㅇㅇ|2023.02.13 03:23
닉네임 통통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키로면 통통이 아니라 고도비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갔네
베플ㅇㅇ|2023.02.13 14:32
살 뺄 마음이 없으면서 뭘 도와달래요 그냥 드시던대로 드세요.. 누구는 안먹고싶어서 독하게 안먹고 빼는줄 아나ㅋㅋㅋ 먹고는 싶고 살은 빼고 싶고 잉잉ㅠㅠ 내 탓아니구 의지가 안생겨요ㅠㅠ잉잉 ㅇㅈㄹ.. 지 탓인줄도 모르고 날로먹으려는 마인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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