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를 거쳐갔던 7명의 계모들의 얼굴은 생생히 기억합니다.
모두 저를 어린시절부터 아동학대하며 젓가락으로 머리찌른분, 주먹으로 입친분
심지어 손에 제가 자해한 것처럼 칼로 그으신분 ㅠㅠ 등등
계모의 얼굴은 다 기억해요.
물론 아직도 새계모와 살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도벽이있어요.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고 훔쳐보고 훔치는 버릇
왜 전 아버지를 탓하게 되는 걸까요.
아직도 가난하고 어려운 장사를 하는 우리집.
기억만 나면 옛 계모들은 모두 고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