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이 엄마라 맘충이란 말 싫어하고
실제 그런사람을 본적도 없는데..
지금 피부과( 치료목적피부과)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동네에 유명한 피부과라 대기자들 스무명 남짓으로 대기시간이 꽤 김. (기본 한시간)
좁은 대기실을 3살 정도 되는 아기 데리고 온 애기엄마..
애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할때마다 졸졸 쫓아다니며
유치원 선생님 같은 말투로 구연동화하듯 말함
조용하고 다들 폰만 보는 그 상황에 애기엄마 하이톤 목소리 너무 시끄러움. 애기 돌고래 소리도 시끄럽지만 그건 참을수 있음
그 조용한 공간에 본인 목소리만 쨍쨍한거 안민망한가..
어려서 조용히 시키는게 어려우면 데리고 나갈 생각을 왜 안하는 건지.
제발 기본 예의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