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배이자 친한 언니예요..
스타일 괜찮고 돈도 어느정도 잘벌고.
차있고 월세에 살지만 서울 중심가에 그만한집 월세로 들어가도 자유롭게 잘사는 언니인데..
요즘 남자소개시켜달라고 ㅜㅜ
제가 결혼 5년차인데... 우리보면 부럽다고 맨날 이야기하더니..
이젠 소개해달라고 노래를...
제가 남자소개를 꺼리는 이유는 언니가 눈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요...
송중기는 눈이커서 싫고 정우성은 키가너무커서 싫고.
남자가 돈이 너무 많아도 싫고 가난한것도 싫고
그렇다고 못생긴것도 싫고 잘생긴것도 싫고...
참고로 이상형은 샤이니의키...
살짝 유머스러우면서도 재치도있어야하고..
나이는 연하여야하고...
ㅜㅜ
제주변에 그런남자가 어디있나요?
눈씻고 찾아도 남편주변도 없을뿐더러..
이젠 남편친구 선배 후배 모두 유부남인데요... ㅜㅜ
계속 언니랑 어울릴만한 사람이없다해도 ..
남편한테 알아보라고 하는게..
제가 너무 좋아하고 착한 언니지만...
요즘 이거 스트레스예요 ㅜㅜ 회사가는게 무서울정도요...
좋은방법있을까요?
기분안나쁘게 거절하는 법이라도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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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아침에 베댓 보고 이야기해줬어요 ㅎ
말이쁘게 하니 언니도 아쉽다고 하소연 ㅎㅎ
언니도 40대같지않게 이쁘긴합니다 ~
30대초반까지 봐요 나이이야기하면 주변인들 깜짝놀라요 ㅜㅜ
그리고 비혼은 맞아요..
언니는 결혼은 추구하지않은 연애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저희부부가 연애하듯 사는거같으니 맨날 부럽다 소리해요~
근데 속에서 우러나온 말 아닌거 저도 압니다 ㅋㅋ
그래도 괜찮은사람 찾아봐달라고 계속 징징대네요 ㅋㅋㅋㅋ
아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가 언니도 좋은 사람 만나길 옆에서 많이 도와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