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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제 외모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합니다

ㅇㅇ |2023.02.22 17:57
조회 23,885 |추천 13

일단 저는 스무살 입니다
엄마가 자꾸 제 외모를 엄마 입맛대로 바꾸려고 하세요 ;;;

화장 좀 하고 다녀라
그 옷은 너무 이상해 보인다
머리 좀 잘라라
앞머리 내리지 마라 진짜 이상하다
머리 묶고 다녀라
등등

오늘은 엄마가 머리 좀 자르라길래
그래서 제가 “내가 자르고 싶을 때 자르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니 머리 진짜 이상해 ;; ” 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제가 엄마가 하라는대로 안하고 제가 봤을 때 예쁜 모습으로 꾸미면 제 패션이나 외모가 이상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꾸 듣다보면 진짜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못 꾸미나 자존감도 낮아지는 것 같아요 ㅠㅠ

저 화장 잘하고 다니고 옷도 이상하게 입고 다니지 않아요 ㅠㅠ

그냥 무시해야 하나요 ㅠㅠ 제가 제 외모 가꾸는 걸 왜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추천수13
반대수29
베플ㅇㅇ|2023.02.23 19:17
다른사람들한테도 물어보세요. 어머니 말씀이 맞을수도있어요.
베플ㅇㅇ|2023.02.23 17:48
그럴때마다 돈줘~! 그러면 쏙 들어갈듯
베플남자ㅇㅇ|2023.02.23 16:55
20살이면 과도한 간섭은 분명히 차단할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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