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쯤 돼 보이는 아이가 식당가에서 귀가 찢어지도록 우는데 애 아빠라는 사람이 웃고만 있고 멀리가 애 엄마가 보이니까 하염없이 그쪽만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너가 울면 다른 사람 식사에 방해되니 우리가 밖으로 나온 거다. 계속 울면 집에 가야한다.’라고 훈육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애엄마가 와서도 애를 그 자리에 계속 앉혀서 뚝하라는 소리만 계속 하는데 애기 울음소리가 귀를 찢어지게 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냥 나왔어요.
도대체 왜 우는 애를 밖으로 안 데리고 나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