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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2023.03.01 22:32
조회 14,748 |추천 41

제가 거절을 정말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못하는 편이거든요 항상 친구들이 부탁하면 상처 받을까봐 다 알았다고 하고 과제도 어려운 부분 맡아달라하면 맡아서 해주고 거절 못하고 바보처럼 맨날 다 해주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옛날에 거절 한번 했다가 학교에서 모르는 애들한테까지 욕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거절을 하려고 해도 입에서 싫어라는 저 한마디가 안 나오고 무조건 다 알았다고 하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41
반대수5
베플진실|2023.03.02 10:58
다른건 모르겠고 저도 그런 스타일인데 솔직히 인생 망했습니다. ㅠㅠ 39살이 되도록 못 고쳐서 맨날 이용당하고 사기당할뻔하도 그랬어요. 어떻게든 고쳐야 합니다. 착한병 걸려서 문제가 많아요 ㅠㅠ
베플ㅇㅇ|2023.03.02 11:17
거절은 누구에게나 어려워요. 연습이 안되어있다면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어려운 일이니까요. 거절은 꼭 “싫다.” 고 말해야만 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편하게 잘 거절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어요. 단호하기 어렵다면 “힘들것 같다~” 라던지, “나도 할 줄 몰라서~”로 입을 떼보세요. 만약 그것도 어렵다면 다른 댓 말처럼 아… 하고 말끝을 흐리는 것도 거절의 표현일 수 있어요. 용기내서 시작해보세요. 할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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