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입니다
A 34세
저온뒤에 온 경력직으로 이직한 과장
지방 공장돌아다니고 여기저기 들쑤셔서
서류준비해서 아이템만드는 타입
일 중독자라는 소문이 파다할정도로 일에 빠져삼
뭐든 만드는 되는 일을 좋아하는지
없는일 만들고 안해도 될일 만드는타입
성과도 있고 자기일에 자부심이 있어서
일적으로는 거래처랑도 싸울때있고
회사 상사랑도 싸울때도 있음
일 열심히하니까 다들 그러려니 했음
무 에서 유를 만드는 사람임
하지만 마이페이스에 일 일 일 일이라
어렵게생각하는사람들이 있음
A밑이나 같이일하는 동료들의 호불호가 갈림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
B 34세
저 오기전부터있던 경력직 이직한 과장
일만 잡고있지않고 좀 센스있게 하는편임
급하게 할일 빨리하고 나머지는 상황에따라 함
좋게 말하면 유드리 있고 안좋게말하면 삐댐
일을 못하는건 아닌걸로 보임
하는일은 주로 거래처 관계 계속 확인하고 유지쪽으로
포지션이 확실함
혼자서 10여곳 넘는 빵꾸안내고 관리를 정말잘함
이일들이 본인이 튼 거래처도 아닌데
사람이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해야되나
거래처관리 정말 깔끔하게하고 거래 갱신 유지쪽에서는 회사에서 다들 인정함
다만 눈치껏일한다고 말들도 많음
자기가 안하면 남도 안시키는타입이고
대인관계가 다 고만고만 두루뭉실해서
적도 없지만 친한사람도없는 그런 사람임
한명은 일을 만들어내고 거래처를 뚫는 사람
또한명은 관계유지를 정말 잘함
다들 누가 승진할까 궁금해했고 일을 열심히하는 A가
된다는 의견이 많았었음
호불호가 확실한만큼 A는 누가보던 안보던 일만 열심히
B는 누가안보면 적당히 눈치껏 안하는 사람이여서
안좋게보던사람들도 있었지만 지할일로 깨진적은 한번도 없었음
분위기는 A가 되겠지?이분위기였는데
차장승진된사람은 B가됨
A는 기분상한게 다들 눈에 보일정도 안좋아보였고
오전에 멍하니 있다가 반차쓰고 퇴근함
사무실분위기가 급냉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