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딸이 저한테 욕을 했습니다
ㅇㅇ
|2023.03.26 11:07
조회 54,072 |추천 10
재수생 딸이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는 모태신앙이고 중학교 때부터 교회가는걸 굉장히 싫어했어요 고등학생 때부터는 사정사정해서 어쩌다 한 번 갔었고 재수하겠다길래 조건을 매주 일요일은 교회를 가야한다고 약속했었고요 그래서 저는 주일마다 교회를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14시간 학원에 있으니 주일에는 늦잠자고 싶답니다 일요일에 9시에 깨우는데 준비도 늦게 늦게 하고 교회 가는 길에도 세월아 네월아 걸어갑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이가 아침마다 냉수를 원샷해서 정수기에 물받아줬더니 그 물은 안마시고 새로 떠다 마십니다 그게 너무 괘씸해서 교회 가는 길 오는 길 한마디도 안하고 따로 왔습니다 남편은 교회를 안가고 집에 있었는데 아이가 그걸 모르고 내가 교회 그런 식으로 가는게 그렇게 아니꼬우면 혼자 가던가 자꾸 지랄이야 이랬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화도 나고 속도 상한데 어찌 해야 할까요ㅠㅠ
- 베플ㅇㅇ|2023.03.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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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못 끌고 가서 안달일까...성경에 그런 얘기는 없어요???? 남을 괴롭히지 말라는... 본인신앙생활이 다른 사람한테 모범이 되면 어련히 따라다니지 않을까요?? 따님 인생은 따님꺼에요
- 베플진상을보면...|2023.03.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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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신발 좀 쉬게 냅둬요 아니 왜 본인 자식한테 종교 강요를 해요? 어련히 자기가 알아서 가든 말든 하겠지.
- 베플남자ㅇ|2023.03.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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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처먹은 엄마같으니
- 베플ㅇㅇㅇ|2023.03.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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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지겨워. 도대체 개독들은 하나같이 왜 이러지. 딸이 가기 싫다잖아요. 싫은 걸 왜 강요하는데.. 이런 여자들이 자식 결혼 시켜 사위 딸 며느리 아들 앞장 세워 교회가서 우린 이렇게 화목해요.. 하며 자랑할거다. 가고 싶으면 제발 혼자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