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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한관문앞에 죽은참새를 놓어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열받는다 |2023.04.01 13:14
조회 278 |추천 0
어제 금요일 퇴근후 소름돋는 일을 당해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이웃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몇자 적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20년된 옐베가 없는 반지하 필로티주차장에 지상4층 중4층 에 거주중입니다.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참이 시작되고지점이 현관문이 있어 현관문 문꼬리보다 바닥의 현관문이 먼저 들어오는데 누군가 바로 현관문개폐시작되는지점에 죽은참새를 현관문에 바짝 붙혀서 놓아 두었습니다..옥상문도 계단창문도 모두 닫혀있는데 너무 소름돋아서 뒷머리가 쭈뼛서는데도 조심히 현관문을 열고 일단 들어갔는데 하도 가슴이 벌렁거러서 다시 나와서 문때문에 살짝 밀려져 있는 참새를 일단 사진을 찍었는데..도저히 그 집에 있을수가 없어 친구집에서 신세늘 졌는데 우선 가슴떨리는 맘을 진정시키고 가만히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우선 112로 신고를 하기는 했는데 너무 두렵습니다..공용현관문은 문을 잠그지 않습니다..이런 경우 행위자가 잡힐 수 있을까도 싶고 경찰의 수사의지에 달렸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경우 무슨 형태의 처벌이 되는지와 앞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패자가 되는기분도 들고 살자니 무섭고 진퇴양난입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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