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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부탁]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ㅜㅜ부탁입니다.

ㅇㅇ |2023.04.05 18:34
조회 411 |추천 5
여기가 화력이 쎈거 같아 올립니다.

요즘 고민이 너무 많아서요. 조언 좀 꼭 부탁 드립니다.

14년차 딩크부부 이구요.

지금 사는데 큰 불만은 없어요

남편은 사십후반 전 초반


근데 예전에는 이런 고민을 거의안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너무 큰 고민으로 다가와서

저랑 비슷한 처지의 분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올려요.

저는 친정이랑 사이가 금전적인부분 등으로 너무
안좋아 연을 끊고 살아 왕래가 전혀 없습니다.

부모라고 하기에도 참..

남편은 형제가 셋인데 우애가 깊지 않아요 딱히

근데 제 고민의. 시작은..

시어머니는 지병으로 일찍 돌아가셨는데

시아버지께서 정정하시다가

혼자계시거든요 아프시면 새벽이고 뭐고

전화해서 남편이 회사 일도 제쳐두고 가서

난감할때가 있었거든요

거기다 보험 하나 안들어 놓으셔서...

......

너무하다 싶어 남편이 급하면 세시간 걸리는 아들

부르지말고 119부르시라 했어요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그때는 119. 부르셔서

다행히 엄청 크게 몸이 상하시진 않았어요.

저희가 모시기도 좀 그렇고 몸도 불편하시니 혼자

계시기도 그래서 본인도 원하시고 해서

저희 집 근처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근데 그게 끝이 아니더라구요.

요양병원에서 치료할 수없는 병은 또 따로

모시고 가서 외부병원에서 보호자가 모시고

가서 진료 받아야 합니다.

그런일이 꾀 있더라구요.

오늘도 급히 연락와서 여기가 지방인데 뇌경색에

부정맥이 있으시다 보니 일반병원에서 일반사람이 수술할수 있는 병도 광역도시 까지 모시고 나가서

또 검사하고 수술 입원 그렇더라구요

그러니까 회사생활하는데 진짜

난감하죠.. 다른 형제들은 관심도 없고..

그걸 요근래 몇년간 지켜보니까

우리는 자식도없고 챙겨줄 친인척도 없고

둘뿐인데 나이들면 어쩌지 누가 날 병원데리고

왔다갔다하지 누가 내보호자 역활하지

저렇게 해줄 사람있을까.. 하고 너무

제처지가 걱정인거에요

보험도 들고 있고 노후준비도 하고 있어요

근데 둘다 나이들면 저부분이 진짜 걱정이더라구요.

혹시 이러한 부분에 있어 사화보장제도나

보험이 있는지 ㅠ. 저랑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들

있으시면 답변 좀 달아주세요

저희아버님이야 남편이 저리하니 그래도 다행이지

저희는 저런자식도 없으니..

미래일이긴 하지만 마음이 무겁네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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