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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일주일만에 돈얘기 꺼내는 썸남. 후기))++

ㅠㅠ |2023.04.15 16:48
조회 163,520 |추천 968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제 나이는 28이고 그 남자분 나이는 34입니다.
그 남성분은 자주가던 호프집 사장이였고 전 손님으로
만났구요.호감이 있어서 서로 연락처 주고 받고
카톡하는 단계고 밥한번 먹었어요.그때 당시 제가 얻어먹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호감이 있어서 먼저 치킨이나 피자기프티콘 같은거 보내주고 그랬어요.
그 다음부턴 기프티콘 계속요구함.
뭐 먹고 싶은데 뭐 먹고 싶은데 이러면서.얼마 안하니 그냥 2-3만원대 기프티콘 자주 보내줌.
근데 갑자기 자기 집주인이 세를 올려서 받는다면서
300만원만 빌려달라네요...
빌려줄까하다가 이건 아닌것 같아서.
전 고민을 하다 그냥 그 썸남 차단 박았습니다.
잘한거죠?
이거 저를 한참 무시하는 상황맞죠?
언니 오빠들 욕좀 해주세요 저 정신차리라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감사합니다^^
처음에 그래도 일식집에서 20만원 돈은 음식을 샀고
제 일이 3교대라 약속을 잡아도 제가 매번 캔슬 냈어요.
그래서 미안해서 보내준 기프티콘이 독이 됬나봐요
한 5만원 좀 넘게 보냈네요.그것도 괘씸해서 취소하려고봤더니
득달같이바로 썼더라구요.ㅎㅎ
ㅎㅎ 제가 연락 안되니 이리저리 다른번호로 와서
이렇게 단도리치니 황당했다며 ㅋㅋㅋㅋ
그런거 아니라고 연락 달라면서 문자왔더라구요^^
물론 갈때까지 간 사이도 아니고 손도 안잡았어요^^
전 내일 전화 바꿀려구요^^
다들 감사드리고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추천수968
반대수42
베플ㅇㅇ|2023.04.15 18:08
기프트콘은 왜 쏴요! 신세 졌으면 다시 만나 밥이든 술이든 같이 먹을 때 내면 되는 거예요. 담엔 누굴 만나도 그런 짓 하지 마요.
베플쓰니|2023.04.15 20:50
사장은 개불 ᆢ주위에 삼백도 빌릴데 없어 쓰니한테 그러냐 사귀는 사이래도 저런말 못함 사기꾼새기고 여자 등치는 넘임
베플ㅇㅇ|2023.04.15 17:19
나이 서른넷먹고 돈 300도 없냐고 비웃어주지 그랬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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