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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행동 이해 되시나요?

__ㅅ |2023.04.17 22:38
조회 22,540 |추천 28
딸,아들 키우고 있는 10년차 40대 초반 부부 입니다.

결혼 4년차 부터는 둘째가 생겨 와이프는 퇴사를 하고 육아와
집안일 하고 외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들어 오면 애들이 달려와
"아빠 다녀 오셨어요" 를 하고 "잘 놀았어" 대꾸 하고
"자기야 나 왔어"
라고 하면 언제 부턴가 대답이 없습니다.
주방가서
"나왔어 "
라고 말을해도 쳐다보지도 않고 "어"라고 대답하는 날도 있지만 아에 대답도 없는 날도 있네요.

일에 특성상 토요일도 출근하고 점심때 지나서 퇴근하는데
제가 퇴근을 해서 들어 와도 쳐다보지도 않고 핸드폰보거나 TV만보고 있습니다.

한마디 하고 싶은데 애들도 커가고 더이상 싸우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참는데
은근 사람 지치게 하네요.....
추천수28
반대수17
베플ㅇㅇ|2023.04.18 09:12
와이프분과 대화를 하세요 그래야 알죠
베플ㅇㅇ|2023.04.18 09:14
저도 남편이 일에 바빠 주7일근무기간에 저는 독박육아, 살림에 치여 7일 내내 풀가동일했어 결국 전 반년만에 10키로 넘게 빠지고 나중에는 퇴근해도 얼굴볼 힘, 에너지도 없고 꼴도보기싫어 쳐다도 안봤어요 남편이 말을 예쁘게하는 편이라대화로극복, 여전히 독박으로 화나지만 사랑의힘으로 참고있습니다 님도 열심히 일했지만 부인분도 일한거에요 힘든부분 알아주기만 바라지마시고 부인 분 힘든것도 알아주세요 서로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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