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제일 많은분들이 계시는것같아 여기에 올려봅니다. 많은 조언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신랑이랑 싸우다 지쳐 다름 사람에게 물어보자 인터넷에 올려보자 누가 문제인지 하고 했더니 자기는 당당하다길래 있을수 있는 일이라기에 지혜로우신 분들이 많은 이곳에 올려서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남편은 자영업자입니다.
지금까지 혼자 운영하다 최근 여직원이 한명 들어왔습니다.
여직원은 착하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어느날 신랑폰을 봤는데 여직원이 빵을 사다줘서 감사하다고 잘먹었단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직원이 사는 동네를 지나가다가 생각이 나서 빵을 사서 집앞에서 주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은 그냥 지나가는 길에 생각나서 사다준것 뿐이며 여직원 집에 들어간것도 아니며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 직원인데 무엇이 문제냐는 입장입니다.
주위에 사업하는 사람들도 여직원이 하나밖에 없으니 잘해줘야한다고 해서 다들 그렇게 한다고해서 별 생각없이 그랬다고 합니다.
저는 당연히 말도 안된다했습니다. 지나가는 길이었는지 일부러 찾아갔는지 알수도 없으며 지나가는길에 왜 생각이 났으며 생각이 나던 말던 굳이 무언가를 사서 그 집까지 가서 주고온것이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신랑은 제가 너무 오바해서 생각하는거라고합니다. 자기는 사심도 없고 요새 사람구하기 힘들고 특히 여직원은 다들 주위에서 잘해주라길래 그냥 그랬다고 합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데 직원들은 원래 그렇게 잘해줘야하는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것일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대로 신랑이 문제인걸까요?
자세히 적으면 알아볼까봐 무서워서 그냥 사실만 적었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추가합니다. 집주소는 얼마전에 일이 늦게 끝나서 데려다준적이 있어서 알고있습니다. 자영업은 그냥 작은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