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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이유없이 직원한테 욕먹었는데... 대응방법

고민 |2023.04.28 13:59
조회 13,897 |추천 69

먼저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얼굴을 다쳐서 엑스레이랑 CT촬영하러 병원
응급실을 갔습니다. 새벽 3시쯤 됐는데
1층에서 진료받고 엑스레이를 찍으라길래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그 복도에는 정말 불친절하신 남자 직원이 계셨습니다.

남자 직원 : 성함이요

본인 : ○○○이요

남자 직원 : 2번으로 들어오세요
머리끈 빼세요
의자 쭉 빼세요

돌아서 방으로 들어가면서

남자 직원 : 아 신발 진짜 _같네

본인 : (읭?)


직원이 이유없이 화가 나서 혼자 욕설을 하면서 응대했고 엑스레이와 CT를 촬영하는 내내 그 불친절함 정말 곤혹스럽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무섭고 서러웠어요

예를 들어 자세를 잡을때 한숨을 쉬고, 싫어하는 기색을 하는 행동들이요


이 경우 어떻게 컴플레인을 걸고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다행스러운건 저는 병원에 갈때는 녹음을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은 혼자만의 망상이 아닌
사실이라는게 입증이 됩니다. 신발 어쩌구 혼자 욕하는 부분이 다 녹음이 되어있어요.


그 새벽에 아무도 없었고 녹음기가 켜져있을 줄은 몰랐겠죠? 만약 같은 건장한 성인 남자였다면 그렇게 자기가 피곤하고 일하기 싫은 내색을 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제가 병원에 업무 프로세스를 몰라서 병원에 이런 경우어떻게 컴플레인을 해야 차후에 다시 이런식의
피해나 응대를 받는 사람들이 없을지 현명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
추천수69
반대수8
베플ㅇㅇ|2023.04.29 01:53
병원 마다 고객의 소리 같은 민원 신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오프 라인으로 종이에 써서 넣는 수거함이 있을 수도 있고요, 온라인으로 사이트 안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불쾌하셨겠어요. ㅜㅜ 혼자 있는 환자를 두고 그렇게 행동하다니 니가 어쩌겠어 설마 어쩌겠어 그런 생각이었겠죠.녹음했다 안 밝히고 민원 넣으면 돼요.
베플ㅇㅇ|2023.04.28 14:01
진짜 어이없네요! 후기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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