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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무슨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쓰니 |2023.04.28 22:22
조회 32,355 |추천 7
안녕하세요상의해서 남편글, 저의글 따로 글 올려봅니다객관적으로 판단해서 봐주세요
(부부상담)서로 예전에 약속하고 타협을 한문제인데 아직까지 뭔가 불만이 서로 있는거같아요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글
평일에 저는 퇴근하고오면 5시10분정도 됩니다 제가 평소에 평일에는 친구들과 절대 만나거나 술을먹거나 하지않고 집에만 박혀있습니다. 아내가 밖에 좀 놀아라 할정도죠. 하지만 제입장에서는 밖에나가면 돈을 많이써야되고 아내가 외로움을 많이타서 같이 있어주는 자체에 목적으로 집에만 있습니다.그래서 집에서 할거없어서 게임도 좋아하고 해서 아내가 퇴근하기 전 게임으로 시간보냅니다. 아내가 퇴근하고 집에오면 6시 45분 에서 같이 밥먹으러 밖에 같이 나가서 걸어줍니다.(임신했으니 운동이 필요해서 남편이 먼저 나가자고함) 하지만 일주일 내내 나가선 못먹는다 여러가지 제한이나 이유가 생길때 집에서 시켜먹음 (여기서 밥먹을때나 밥먹으러 걸어다닐때, 식사도중 얘기도 많이합니다. 단, 집에서 tv틀고 밥먹기때문에 서로 tv보면 서 웃고 떠들고 정신없습니다) 밖에서먹나 집에서먹나 8시정도 에서 서로 샤워하고 나오면 8시 반 그때부터 남편은 자유시간 게임을 함 최대 늦어야 10시안에 끔(한시간반) 보통 9시반에 많이끔( 한시간정도 소요) 그시간에 아내는 자유시간이라고 할수 있음. (하지만 여기서 아내가 섭섭해함 ) 그러고 9시반~10시 사이가되면 아내한테 와서 배에 크림발라주고 한번씩 태아에게 덕담해준다 그러고 아내가 유튜브나 게임할때 남편도 같이 게임함 그러고 뭐해달라하면 무조건 해준다 평소에 설거지는 저혼자 할때가 더 많음(임신했으니 당연함, 너무 많으면 아내가 도와줌) 및 분리수거 쓰레기처리 및 집안일 거의 남편이 다해줌 

아내글
평일에 6시 퇴근하고 차 몰아서 집 6시45분 도착하자마자 밖에 상황보고 외식하는겸 임신했으니 산책겸 운동겸 나가던지 그렇지 못할경우 배달시켜 먹습니다.집에오면 8시 다되어서 전 그때서야 씻고 나와서 서로 개인시간을 가지긴 하지만남편은 5시되서 퇴근하면 10분도 안되서 집 도착하자마자 컴퓨터 키고 중간에 저 오기전에 샤워하고 올때까지 게임하고 있다가 저 도착해서 같이 밥먹고 나면 8시쯤되고 바로 컴퓨터 자리에 앉아서 잠에들기 30~40분전에되서야 침대로 옵니다. 전 그사이에 휴대폰으로 보고 있지만 말이 좋아야 개인시간 이지만 평소 대화하는 시간이 없어서 서운해 하고있습니다!잠에들기 3~40분전에 오면 와서 튼살크림 발라주고 잠에 듭니다.우선 남편일이 하루종일 걸어다니면서 일합니다.2주 금요일마다 여기 아파트는 분리수거를 하는데,임신전에는 돌아가면서 했지만 임신하고나서부터는 한번도 도와주진 않았습니다.주말에는 남편이 격주로 일하는데 주말 하루만 쉬었을땐 주말 하루 쉬니까 어디 나가자는 말 못하고, 주말 이틀내내 쉬는날이 한달에 한번 있어서 저로선 나가서 놀자해서 놀고.. 보통 주말에 집에서 같이 집안일 하거나 집에서 보내죠...평일껴서 주말까지 3일정도 쉬는날에는 남편이 먼저 여행계획 잡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119
베플ㅇㅇ|2023.04.28 23:09
남편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도 아니고,,임신유세도 좀 적당히 떨어요. 질린다 질려,,
베플ㅇㅇ|2023.04.28 22:45
남편분 숨좀 쉬고 삽시다! 바깥일 집안일 다하고 게임하면서 시간좀 보내는게 뭐그리 잘못이라고 불만인건지
베플ㅇㅇ|2023.04.28 22:38
남편이 딱히 잘못하는게 없는것같은데 뭐가 불만인가요? 대화는 산책할때나 크림발라줄때, 밥먹을때하면 되죠. 계속 와이프랑 수다떨고 있어야 함? 피곤하다 피곤해..;;
베플ㅇㅇ|2023.04.29 05:48
남편이 게임중독자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ㅈㄹ을떠세요..
베플남자1134|2023.04.29 06:51
전 남잔데 반대생각임 게임을 접고 아내분과 같이 대화하면서 육아에대한 공부도 하고 그러시는게 어떠실지... ㅠ 임신을 하면 언젠가 출산을 해야되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걸 끝마치기전에는 출산에대한 두려움도 큼 지금이야 뭐 댓글들 게임 저정도로 뭘 그러냐 이해해주지만 애기 태어나고도 게임 하실거 아니잖아요 그 때는 지금이랑은 아주 밤낮으로 상황자체가 달라져요 산책도 같이 하고 태아에게 덕담(아주 간단한 태교) 튼살크림도 발라주고 하지만 뭔가 남편분의 정신은 게임에 가있는 기분, 임신및 다가올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혼자 견뎌내는 기분에 오히려 아내분이 저정도는 남편에게 툴툴댈수 있다고 느껴지네요 전혀 임신유세라고 안느껴짐 두분다 힘내요~!
찬반ㅇㅇ|2023.04.29 07:21 전체보기
일찍 퇴근하는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바깥음식보다는 간단한요리를 해서 저녁밥상을 차리고. 저녁산책을 하면서 충분한대화를 나눈후 각자 개인시간을 가지는게 좋을듯한데요. 임신을 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아내를 우선 배려하는것이 먼저 일듯합니다. 여기 댓글 중에 아내가 피곤하게 한다는글. 많은데 임신이. 얼마나 힘든데 짜증을 부리는것도 아니고 이정도 배려바라는것이 욕얻어먹을일인가요. 솔직히 나는 아기 양육만큼 임신기간에도 힘들었어요. 배안에 생명이라는 거창한단어보다는 내몸이 내몸같지않고 먹는거 자는거 일상생활이 쉽지않았던 기억이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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