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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아저씨 선물 챙기라는 엄마

엮은이 |2023.05.07 12:03
조회 10,731 |추천 48
25살이고 이번4월 취업되서 월 200만원 받습니다.
대구에서 서울로 상경해 나갈 돈이 많더라구요
이번 어버이날 그래서 되게 부담스러웠어요
오히려 학생 때는 작은거라도 해주면 되는 데 이제
취업도 했으니 어느정도 돈 되는 걸 해줘야 하는 데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오늘 엄마가 아저씨(재혼한 남편) 선물
챙겼지?ˀ 라고 묻길래 돈 없어서 못했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 생일 선물을 잘 챙기면서
엄마가 사랑하는 어른께 왜 선물하나 안하냐고..

ㅋㅋ근데 저는 제 친아빠와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고
저 아저씨랑은 밥 몇 번 먹은 게 다니 유대라곤 없습니다
가족 선물도 다 해주면 당분간 서울서 도시락만 먹겠네
이 생각에 솔지기 부담됐는데 저렇게 말하니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ㅋㅋ 하

너무 화가나고 속상한 마음에 여기에 글 적습니다
추천수4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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