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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용돈 줄인다는 부인이 무섭네요 ~~ ㅠ

Horse |2023.05.07 20:40
조회 23,682 |추천 42
50대 중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26년의 현장업무를 마치고 이젠 업무가 변경되어 내근직으
로 변경이 됩니다
유대는 회사에서 나오고 통행료는 영수증 처리를 합니다.
술&담배는 안합니다. 술은 2008년 끊었고 담배는 원래 배
우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안피우고 있습니다.
중식대는 회사에서 식대가 나오고 개인법카는 업무상 필요
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민을 이야기 해야되나 말어야 되나
고민끝에 상담을 하려 몇 글자 적어봅니다

1. 첫 번째 문제_ 법카를 이용하면 용돈에서 뺀다는 점
(법카로 중식대를 먹으면 식대가 급여에서 자동으로 차감이 됩니다. 문제는 바로 이점입니다. 저의 입장은 매일매일 먹는게 아니라 어쩌다 한번인데 용돈에서 뺀다는 입장이지만, 저는 접대로 먹는건데 이걸 용돈에서 제하는건 말도 안된다는 논쟁으로 말싸움이 자주생기는게 스트레스 입니다. ㅠ)

2. 두 번째 문제_ 현장외근이 없어졌으니 당연히 줄여야 함
1주일 단위 용돈 9만원 ㅡ 현장업무시에 받었던 용돈입니다
1주일 단위 용돈 5만원 ㅡ 외근없으니 용돈 줄여야 함(부인)
1주일 단위 용돈 7만원 ㅡ 본인이 생각하는 적절 용돈금액

3. 제가 생각하는 용돈의 의미(개인적인 의견 위주요)
_ 용돈이란 일상생활을 하면서 최소한의 생활자금이라 봄
_ 법카로 쓰는건 내돈이 아니지만 사회생활시 필요함
_ 외근이 없다고 일을 안하는네 아닌데 너무한게 아닌지.....
추천수42
반대수4
베플oo|2023.05.07 22:56
도대체 왜 그런 아내하고 왜 같이 사는지요?? 정년 퇴직하고 일 안하면 국물도 없겠네요, 죽는 그날까지 평생 을로 살아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베플ㅇㅇ|2023.05.08 14:43
50중후반인데 뭘 와이프한테 용돈을 받고 살아요. 용돈 갖고 사람 쪼면 월급 다 넘기지 말고 와이프한테 생활비를 줘요. 월급 다 넘겨주는 건 인정이고 배려인데 상대는 그러지 않고 있잖아요. 고작 일주일 2만원으로 사람을 쥐고 흔들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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