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남자이고요지난 가을에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보상금을 받았고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제가 1998년경 imf때 집이경매로넘어간다고 아버지어머니가저한테 말씀하셨고 어디 돈빌릴데가 없냐고 물어보셨지요 그때는제가 사회초년생이라 돈을 모아논것도 없었는데집이 경매로 넘어간다는 소리에 (위4살차이나는형 밑에는2살차이나는남동생 형은분가)친구한테3천을 빌려서 아버지와어머니에게 드렸지요이자도 주시고 원금도갚겠다는 약속과 함께요 그런데 제가 그때는 알아서 해주시껬지 하는마음이 있어서 믿었습니다그 이후 1년쯤후에 또 동생이결혼하는데 결혼자금이 부족하다고 먼저빌려주면 부조 들어오면 갚겠다고 두분이 말씀하셔서 마이너스통장800대출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마져도 안주시고 몇년 후에 너무 힘들어서 그돈 달라고 하니까 돈이 없다 면서 안주시는겁니다 그렇게 20년이훌쩍 지나갔습니다거기에 대한이자 한번도 받은벅이 없고 형제들 한데 뿜빠이 하자고 한적 한번 없었습니다
그럼데 이번사고 후에 교통사고 합의금이 나왔는데 형제들이 엔분에일 로 하자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아니 아버지가 안주신돈 먼저빼고 남은거 엔분에일 하자했더니 상삭적이지 않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내거 도리어 상식적이지 않고 다른형제들 나쁜**로 만드냐며 성질을 내네요제가 그이후로 빚없이 살아본적 없습니다.지금도 1억 훌쩍넘는빚에 이자내는거도 꽤됩니다. 제갸 빚만 없어도 여기에다 글을 올리지도 않고 예전처럼 아무소리 안했을 겁니다하지만 지금 너무힘들고 의무는다하지도 않고 권리만 찿곘다는 형제들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고 병이생길꺼처럼 죽을 만큼 너무 힘들어요
먼저 빌려준돈 빼고 엔분에일이 상식적이면 추천
아니다 오래된거니까 그냥 엔분에일 하는거다 반대
추천 비추천 이유를 답글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