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남편놈은 연애할때 헤어지잔 말을 15번 정도 함이런놈이랑 결혼할땐, 아 이혼 얘기도 저렇게 쉽게 꺼낼수 있겠구나 예상은 했지만그래도 어찌어찌 결혼이란걸 하게 됐는데부부싸움중에 조금만 수 틀리면, 아 니랑 못살겠다 이혼하자벌써 3년 동안 이혼 하잔 말 열번은 한듯,가정 지키고 싶고 혼자 독립하기에 버거워서그동안 어르고 달랜적도 있고, 어쩔땐 나도 똑같이 그래 해! 한적도 있지만그냥 그때뿐이고 남편의 이혼 발언은 아직도 현재 진행중그동안 내가 너무 미온적으로 행동하고 다 수긍하고 받아주니 더 지랄인거 같은데저런 성격 내가 이혼 서류 내밀고 단호하게 나가면 진짜 이혼은 하긴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