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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훈육했단 이유로 이런 삶 살아야 하나요

쓰니 |2023.05.27 16:10
조회 10,581 |추천 1
방탈 죄송합니다.
짧게 남기겠습니다.
전 눈팅만 하던 54살 아줌마이며
딸은 30입니다.
제가 딸 4학년때 이혼했고 이혼의 트라우마와
그 전엔 주부였으나 청소일부터 홀서빙.
양육비는 연년생 아들이 있어서 서로 받지 않고
이혼 했습니다.아들은 아이아빠가 키움.
지금은 요양보호사.힘든일을 많이 하다보니 제가
어릴때 딸을 많이 때리고 욕하고 사람 무안한 행동도 했어요.
딸이 짐 처럼 느껴졌고 경제 사정이 안좋으니 대학도 가지 말라고 했으나.
어거지로 대학가고 제 말을 듣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딸은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이쁜 외모덕택인지 좋은 직장에 취직하여 저에게 생활비로 한달에 50씩 줬었으나
갑자기 뭐에 충격을 받았는지 무슨일인지 말도 안하고 저에게 시키는거나 하라며 안하며 때리겠다며 맞기도 했고 저도 방어 한다며 때렸으나 진심은 아니였습니다.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졸업식도 안갔ㄱ 요.
딸이 지금 시키는 일은 자기집 치워라. 돈보내라.사소한 심부름.뭐 사와라 그런일이고 딸이 몸이 좋지 않아서 좀 중병이 있습니다.자기 몸이라도 챙겨야겠다 좋은거 사와라 등.이해는 가나 저는 그래도 할 만큼 한것 같은데 왜 저럴까요?
집도 사주고 공과금도 내가 내주고 있고.어렵게 큰 자식들이 다들 저렇게 되는것도 아니고 좀 딸이 조금 훈육을 당했다고 유별나게 구는것 같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73
베플ㅇㅇ|2023.05.27 16:48
어그로 작작
베플ㅇㅇ|2023.05.28 03:08
무슨 훈육을 했다는거죠? 감정 있는대로 다 쏟아내면서 반항도 못하는 어린딸한테 마음대로 굴어놓고 지금와서 뭘 바라세요? 님도 님 감정가는대로 맘대로 딸을 대했으니 딸도 그러라고 하세요. 그냥 놔두세요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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