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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감정 빨리 알아채는 경우

괴도루피 |2023.06.01 21:36
조회 12,584 |추천 48
저는 타인의 감정을 빨리 알아채는 편이거든요.
미묘하게 다른 말투나 표정 등을 잘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도움이 될 때도 있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불편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무심한 태도를 보이거나
조금이라도 짜증섞인 말을 하면 바로 느끼고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무시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고
일하는 내내 신경 쓰여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추천수48
반대수5
베플ㅇㅇ|2023.06.04 11:10
어릴 때 눈치 많이 보고 자라지 않았어요?? 저도 비슷하거든요.... 관심 있는 나랑 친한 사람들 정도만 살피고 다른 사람들은 무시하려고 노력해뵜구요. 어느 정도 시간 지나니까 귀찮아서 알아도 모르는 척 하게 되더라구요..
베플ㅇㅇ|2023.06.04 10:03
눈치가 빠른 거에도 종류가 있더라고요. 눈치를 채도 거기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눈치를 채는 순간 신경이 쓰여 견딜 수 없는 사람. 전자는 본인이 알아채도 그냥 '아 너는 그렇구나, 근데 난 이래.' 이런 식으로 넘기더라고요. 타고 나는 것도 크지만 자꾸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베플ㅇㅇ|2023.06.04 11:06
과해석도 병입니다. 남한테 피해안줄것 같죠? 줍니다. 제일 힘든건 자기 자신이구요. 사람들 생각보다 별생각없이 의도없이 행동합니다.
베플ㅇㅅㅇ|2023.06.04 10:46
감정을 잘 보는게 아니라 피해망상이 많은거임 다른 사람은 아무생각 없는데 혼자서 별의 별 생각을 다하는사람 집에가서도 했던거 곱씹으면서 내가 왜이랬지? 이러는 사람 그거 정신병임
베플ㅇㅇ|2023.06.04 10:56
같이일하는 남직원분이 영업담당인데 사람볼때 그사람 표정 행동 하나하나 다 캐치하는분임 그러면서 성격이어떨거같네 뭘좋아할거같네 뭘싫어할거같네 표정 조금만달라지고 태도 조금 달라져도 엄청 신경쓰고보면서 얘기하는데 솔직히 엄청 불편함 보통사람들은 상대가 어떻든 크게신경안쓰고 본인일에만 관심있는데 직업이그래서그런지 오지랍도좀있고 여튼 친하기싫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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