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식자리에서 한사람에게 소변보는 모습을 보이고야 말앗어여 ㅠㅠ;;

울고싶은녀 |2009.01.12 22:51
조회 639 |추천 1

안녕 하세여 (__) 꾸벅 꾸벅

먼저 새해복 마니마늬 받으시구 ㅎ ㅅㅎ

울산사는 25세 직장녀 입니당

200명이 조금넘는 중소기업 에서 구매 쪽에서 일하는 여사원인데여

저희가 연말에 회식을 몬해서 어제 회식을 햇답니다.

울산사시는 분들 아시겟지만 울산사람들 술 증응말 잘먹어여;;

저는 소주한병이 간당간당 하는정도

1차 여느떄와 같이 삽겹살에 소주 -0-;;

술이 조금 취햇습니다.

2차 노래주점을 가서 맥주 를 시키고 노래부르며 회사사람들 끼리 놀앗는데

사건을 터졋어여

소주가 약한저는 오래버티기 위해 물을막 마셔댓져;;

2차에 또맥주를 먹엇습니다.

소변이 계속나오더군여

그노래주점이여 방안에 화장실이 딸린 그런 주점이엿는데

그냥 술두 아딸딸하게 취햇구  화장실 문잠그는 거를 깜빡햇네여

고개를 푹쑤그리구 시원함을 만끽하구 잇는데

오잉;;; 이건 뭥미 ㅡㅡㅋ 눈앞에 한남자가 서잇는겁니다.

같은사무실 계장 이엿습니다. 4살많은 남자인데 그오빠두 술이취햇나 봅니다.

정말 멍햇습니다 몸이굳어버리는 느낌 이 뭔줄 그사건 이후로 알겟더군여 흑흑

그사람도 당황햇는지 놀란 토끼눈을뜨고 문을 닫아버리더군여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구 잇엇다지만 완전 창피 햇습니다.

오늘 아침 서로모르는 척햇지만 저두 기억이 나구 그 사람두 기억이 나는거

확실합니다. 혹시나 소문내고 댕길지 걱정입니당 ㅠㅠ

그계장님을 어떻게 봐야할지 에휴...

톡유저 여러분들 저같은 경우 당하시지말구 아무리 술이 취해두 문을꼭잠그구

볼일을 보세여 ㅎ ㅅㅎ

긴글읽어 주셔서 무지 떙뀨여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