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이곳을 전쟁터로 만들려는 것 아니며..
남자로서.. 여자들의 생각이 궁금한데 주변에 직접 물어보면 솔직하게 대답하기 어려울 테니 이곳에 물어봅니다..
상황
1. 같이 스터디하는 여자분과 오늘 밥 한번 먹기로 했어요.
2. 온라인 스터디이기에 직접 보는 건 오늘 처음.
3.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지만, 연애나 인조이 그런 생각 없고.. 진짜 순수 심심한 두 사람이 밥먹자고 한 것.
4. 나이 비슷. 소득은 내가 더 많음..
5. 먼저 "시간되면 밥 먹을래?"한 사람은 나.
6. 난 내가 먼저 말 꺼내기도 했고... 아니라고들 하지만 솔직히 사희통념상 남자가 사는 경우가 많으니.. 내가 사주되 둘 합쳐 3만원은 안넴기고 싶음..(내 여자도 아니니...참고로 둘다 솔로..)
7. 그런데 이 여자분이 (내가 알아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약속 장소 부근의 식당들 5곳을 찾아 보내주며 어떠냐 물음.. 가격보니 2인에 5만원은 넘음..)
8. 찾느라 고생했을 테니.."다 맛있어보인다."했음..
자..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
네이트에 여자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물어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전쟁터 조성이나 비난 의도 제로입니다,
진심으로 여자분들 속마음이 궁금해서 그래요. (물론 이곳의 대다수 의견이 꼭 저 여자분의 마음과 일치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둘이 합쳐 5만윈 넘는 식비...(소개팅이나 그런 의도 아닌 것 둘다 알고 있음) 식당을 여자 분이 먼저 제안하는 건.. 누가 계산하는 것을 생각하는 건가요?...
남자마다 다를 순 있겟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은 (사회가 변했다 세대거 변했다해도 별로...)
값이 부담되도 자기가 낸다고 해야 할 것 같은 부담 99퍼센트이고..
행여 반반하데라도 여자분이 남자보다 먼저 나가 결제한 뒤,
"야 절반 나한테 이체해" 하지 않는 이상..
남자가 그렇게(반틈 보내) 하기는 쉽지는 않은데..
여자분들.. 저 윗 상황..진짜 솔직하게 어떤 마음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