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7년차예요 애 둘낳고 직장그만두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직장 구해서 다니는데요
원래는 신랑이 사업을 크게 해서 돈을 잘 벌다가
코로나때 기울어져서 지금도 썩 좋은 상황은 아니예요.
저도 당연히 일 해야된다고 생각은 했고
여튼 그랬는데 시아버지는 말씀이라도 우리아들이 잘됐으면
니가 고생안하는데 라고 하시는데
어머님은 집에있으면 퍼진다 그러시네요
고생한다는 소리 바라지도 않았고 아무말씀도
차라리 안하셨음 좋겠는데
꼭 퍼진다고 이야기해야되나요
제가 진짜 퍼진것도 아니고 관리도 잘하는 편인데요.
그리고 여태 아이들 키우느라 그랬고
집에서 놀고 있던것도 아닌데 참..
친정엄마는 늘 사위한테
고생한다 수고가많다고 하시는데
시엄마가 뭔 벼슬인가요ㅡ.ㅡ
아님 저런말은 그냥 가볍게 넘겨야될까요
주절주절 기분이안좋아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