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인신고 없이 1년정도 결혼생활 후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정리 이야기를 하던 중 남편은 그동안 아파트 전세, 아파트 관리비 부담을 해왔으므로
전세대출이자 + 아파트 관리비 납부금의 절반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저는 신혼여행, 가전, 가구, 웨딩촬영, 인터넷, TV, 가스비 등 부담하였습니다.
위에 적힌 비용 다 반반처리 하고 제가 구매한 가전제품들은 제가 다 빼서 알아서 처분하면 맞는 계산법일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 저는 시어머니가 명품가방, 이불 달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드리고 저희 부모님은 따로 받으신거 없는데, 이 비용도 말해야 할까요?
좋게 끝내려 했는데 집 전세금 대한 기회비용 등등 말하면서 하나하나 따지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