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예비남편 모르게 엄마 명품가방 사드려도 될까요?
ㅇㅇ
|2023.06.11 17:41
조회 79,578 |추천 6
올해 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제 월급은 얼마되지 않지만 결혼전 이때 아니면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 엄마 명품가방 하나 사드리려고 합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가 예비남편에 비해 모은돈이 턱없이 부족하고
현재 아직 결혼 비용에 들어갈 돈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300만원 이하의 가방으로 예산을 잡았고
저희엄마도 받고싶어 하는 눈치입니다 사실 이미 결정을 한것인데요...
저희가 통장을 서로 다 오픈했고 얼마가 있는지 뻔히 다 아는 상황인데 갑자기 300만원이 훅 빠져나갔단걸 알면 나중에 혹시나 화를 낼까봐...ㅠㅠ 제 돈으로 사드리는거긴 하지만요
그래도 집 대출은 제 이름으로 받을거라... (연봉이 더 낮아서) 괜찮을거라고 자기위로 해봅니다 ㅜㅜ
하고싶은 말은... 예비남편에게 엄마 명품가방 사드리는 것
말 안해도 될까요...?
- 베플A|2023.06.11 17:58
-
님 빡대가리임? 서로 경제오픈했고 대출해 집구하는와중에 나보다 돈도 덜모아놓고 내엄마만 명품백사준다고하면 본인은 열안받을자신있음? 그딴 정신상태가진거랑 미래를 계획할때 이딴짓거리 안한다는 보장은 있고? 돈도덜모은자식한테보태주진못할망정 명품백바란단부모가 있단것도 고민해봐야지. 자식상황알면서 허영심만채우면 된단부모에 대출해서라도 해준단자식이면 파혼이지.나이처먹고 제정신아닌게 둘이면 어우 끔찍해
- 베플ㅇ|2023.06.11 17:57
-
결혼준비에 가진 돈이 얼마 없으신데 어떻게 거기서 명품백을 살 수 있나요? 결혼준비로 들어갈 돈이 많은데 어떻게 조금 있는 돈까지 쓰려 하시는건가요?;;;
- 베플쓰니|2023.06.11 21:28
-
난 그 엄마가 더 웃긴다 없이가는 딸한테 가방 받고 싶으실까 참 염치도 없다
- 베플ㅇㅇ|2023.06.11 23:26
-
딸 결혼하는데 보태주지는 못해도 어떻게 명품 가방을 가지고 싶어 할까요? 어머니나 딸이나 둘 다 생각이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