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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한여름 더위 탈출법 소개합니다.

ㅇㅇ |2023.06.18 14:00
조회 27,310 |추천 111
그 시대는 에어컨이 없었지요.
돈이 많지도 않아서 멀리 피서갈돈도 없었고..
그래서  동네 개천으로 많이 놀러갔는데   명당자리가 다리밑이었어요.
다리밑 그늘 아래 개천속에다가 수박이랑 미란다 음료수 박아놓고  물놀이 즐겁게 한다음
시장표 토막치킨 사오면 그거 뜯어먹고 놀고  텐트속에 들어가 잠자고 그러다 해지면
수박잘라먹고 옥수수 쪄먹고  김치랑 국수넣고 끓인거 먹고 그렇게 잘 놀다가 집에가서
곯아떨어지고 더운줄 몰랏어요..ㅎㅎ
그립네요..그 시절이...다시는 그런 감성 못느끼겟죠? ㅎㅎ
추천수111
반대수7
베플ㅇㅇ|2023.06.18 16:06
이젠 취사금지에요 모든곳이
베플팩폭전과50범|2023.06.19 16:28
애기때 선품기에 대고 노래해본애들 없냐고 ㅋㅋㅋ 어른들이 노래할때 바이브레이션 하는거 부러워서 선풍기에 대고 노래하면 오토튠 완성
베플ㅠㅠ|2023.06.19 14:50
그때가 훨씬 덜 더웠어요
베플ㅇㅇ|2023.06.19 16:41
계곡에 수박넣었다가 잘라먹는거 대장균감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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