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남초기업 근무하는데요
제 나이가 32살인데 다른 여직원들 나이는 31, 29, 27살입니다
근데 한 40대 중반 아저씨가 저보고 왕언니라하는데 묘하게 기분나쁘네요
왕언니란 단어 요즘 잘 쓰는 사람도 없거니와 똥군기 잡는 집단의 리더가 연상됩니다
전 직장에서 혼자 다니고 여직원들이랑 친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진짜 누가들으면 여자 많은 집단에서 나이 한 50은 먹은 사람인줄 알겠는데 왜 저런소리하나요 ㅡㅡ
제가 예민한가요?
하..저정돈 그냥 둥글둥글 넘어가세요... 같이 일하기 정말 싫은 스타일이네. 40대 중반 아저씨의 의도가 어떤진 그사람만 알겠지만 저정도 단어가지고 기분나쁘다 할정도면.. 그냥 예민 그자체이고 별의미없는 말도 본인 기분에 따라 삐딱하게 듣고 수틀리면 뭐라고 화낼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