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글입니다.
결국 거짓말 한 토요일 저녁 행적에 대해서 물었으나 오히려 화내면서 의심하는 사람으로 몰아갔고 그 날의 행적에 대해 추가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 직원의 번호를 달라 연락할 일이 생길 것 같으니 저장해 두겠다(사실 이미 가지고 있음) 하였으나 절대 주지 않고 오히려 저에게 의심한 거 사과하라며 조금 전까지 싸우다가 혼자 잠들었네요. 본인 잠들면 휴대폰 열어서 가져가 하면서 당당한 척 하길래 그래, 하고 패턴 열어보았으나 이미 바뀌어있는 패턴^^
날이 밝으면 그 직원에게 직접 전화해서 이건 분명한 남편의 잘못이지만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라도 행실을 똑바로 할 것 을 직접 얘기하고자 하는데 그게 괜찮을 지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러 분들께서 조언주신 것처럼 제가 이번에 너무 화가 나서 섣불렀던 것 같아요. 우선 차분히 증거를 좀 더 수집하도록 하겠습니다. 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이니 우선 제 화를 다스리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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