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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집앞에 있던 물건 훔쳐감

ㅍㄹㅈㅇ |2023.07.12 16:47
조회 14,767 |추천 26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올려봅니다.
이런일 당해본사람있나요 ㅠㅠ 조언부탁드입니다
(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사준비로 신발장에 있는 신발들 28인치 캐리어 들어가는 박스에 옮겨서 가져가려고 아침8시쯤에 집문앞에 뒀는데 오후4시쯤인가 가려고 보니까 없어짐.
이게어디갔나 겁나 찾다가 관리실에 가서 cctv 확인해달라고 하고 실측이랑 가구들어올것들이 있어서 다른 일부짐들만 챙겨서 이사할곳에 옮겨두고 왔음

관리사무실에 가서 cctv보여줬는데 ㅋㅍ이 가져간거 갔다는거임. 쿠*에 물품을 시킨적도 없고, 올것도 없으며, 반품한것도 없는데 훔쳐간건지 쨌든 가져감-_- 신발켤레수도 몇십켤레에 부모님은 메이커신발만 신으셔서 합하면 적어도 몇백만원 상당의 신발들만 있음

경찰에 신고하신다고 부모님 말려가면서 실수일거다 좋게 생각하자고 하고 일단 물건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관리사무실에서도 ㅋㅍ쪽에 한번 연락해보시라해서 ㅋㅍ 고객센터 찾아서 연락했는데 기다리라고만함 (밤12시까지)

연락도 없이 그렇게 기다리다가 맘스 나갈일이있어서 9시쯤 문여니까 말도없이 짐만 떡하니 가져다놓음.
박스도 완전 개. __를 만들어놓고 가타부타 설명도 없이 일언반구 말도없이 집앞에 두고 토낌. 개ㅃㅊ. 나갈일이있어 문 안열어봤으면 몰랐을거임.

​ㅋㅍ에 다시 연락해서 담당자 연락 요청하니까 그때서야 연락하더니 가져간 어떤이유로 가져갔는지, 왜가져갔는지, 멀쩡한박스는 왜 멀쩡히 집앞에있던 박스가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는지 (없어진건없는지 일단 건들지않았음) 어떠한 설명도 듣지못했고, 사과는 당연히 못받음.
그리고 가져간 그xx의 어떠한 사과도 받을 수 없다고 함
이것은 엄연히 절도인데 너무 안일한 쿠팡측 대응도 그렇고 가져간사람도 그냥 가져다놓은게 말이나되나 노이해.
점점 화가 더 치밀어 오름. 괘씸하고 너무 화나 이런일 겪어본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소비자고발하러 감.
개__가된 박수 첨부 하고 후기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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