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너무 기분상해 글 써봅니다. 지역은 안쓰겠습니다..
솥뚜껑에 장작불로 요리나오는 아침 일찍가서 대기타야
먹을수 있는 방송에도 많이 나온곳입니다. 예전에 1시쯤에 갔다가 퇴짜맞고옴!
엊그제 평일 열시쯤 넷이가서 한마리반 시켜 12만원 선결제후
사리로 어묵4개.라면사리1개.볶음밥2개. 공깃밥1개.소주2병을
시켜서 먹은후 추가 결제 3만원을 하였습니다.
아무 의심없이 계산하고 돌아설려는 찰나에 떡사리가
포스에 찍혀있는게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산하신 분에게
(연세있으신 여사님께 아마 사장님이겠죠)
저희 떡사리 안먹었다 했더니 다시 주문서보더니
네 그렇네요 없네요 하며 취소후 다시 결제하시겠다 해서
카드를 취소후 포스에 내역을 찍으시더니 결제를 하는데
21000원이 찍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사리가 9000원이냐 물으니 아니라고 하시드라고요
그런데 왜 처음 결제가 3만원이었냐? 떡사리가 얼마냐? 물으니
2000원인데 내가 착각해서 3만원 긁었다 이러시드라고요?
그럼 떡사리 3개찍고 합한 금액 3만원을 긁었냐 그러니
아니라고 내가 착각했다고만 하시고....
어떤 남자분 오시더니 왜그러냐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말하니 포스를 떡하니 보더니 맞게 결제하셨잔아요?
21000원 맞잖아요? 이러드라고요 (말귀를 못알아 먹는건지)
그래서 제가 차근차근 과정을 다시 설명하니 그냥 뒤돌아 가더라고요
그랬더니 계산했던 여사님이 미안하다 내가 착각했다 하시기만하고
그래서 더 말안하고 그냥 나왔는데 신랑한테 말했더니
그냥 잊어버리나네요..
제가 봤을땐 사람들 기다리고 있고 요새 영수증도 안받으니
장난치는거 같기도 한데..
다음부터는 영수증 꼼꼼히 체크해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