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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닭집에서 있었던 황당한일

처음처럼 |2023.07.21 18:06
조회 53,915 |추천 277
생각할수록 너무 기분상해 글 써봅니다. 지역은 안쓰겠습니다..

솥뚜껑에 장작불로 요리나오는 아침 일찍가서 대기타야

먹을수 있는 방송에도 많이 나온곳입니다. 예전에 1시쯤에 갔다가 퇴짜맞고옴!

엊그제 평일 열시쯤 넷이가서 한마리반 시켜 12만원 선결제후

사리로 어묵4개.라면사리1개.볶음밥2개. 공깃밥1개.소주2병을

시켜서 먹은후 추가 결제 3만원을 하였습니다.

아무 의심없이 계산하고 돌아설려는 찰나에 떡사리가

포스에 찍혀있는게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산하신 분에게
(연세있으신 여사님께 아마 사장님이겠죠)

저희 떡사리 안먹었다 했더니 다시 주문서보더니

네 그렇네요 없네요 하며 취소후 다시 결제하시겠다 해서

카드를 취소후 포스에 내역을 찍으시더니 결제를 하는데

21000원이 찍히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사리가 9000원이냐 물으니 아니라고 하시드라고요

그런데 왜 처음 결제가 3만원이었냐? 떡사리가 얼마냐? 물으니

2000원인데 내가 착각해서 3만원 긁었다 이러시드라고요?

그럼 떡사리 3개찍고 합한 금액 3만원을 긁었냐 그러니

아니라고 내가 착각했다고만 하시고....

어떤 남자분 오시더니 왜그러냐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말하니 포스를 떡하니 보더니 맞게 결제하셨잔아요?

21000원 맞잖아요? 이러드라고요 (말귀를 못알아 먹는건지)

그래서 제가 차근차근 과정을 다시 설명하니 그냥 뒤돌아 가더라고요

그랬더니 계산했던 여사님이 미안하다 내가 착각했다 하시기만하고

그래서 더 말안하고 그냥 나왔는데 신랑한테 말했더니

그냥 잊어버리나네요..

제가 봤을땐 사람들 기다리고 있고 요새 영수증도 안받으니

장난치는거 같기도 한데..

다음부터는 영수증 꼼꼼히 체크해야겠어요ㅠㅠ



추천수277
반대수6
베플ㅇㅇ|2023.07.21 18:50
닭 한바리반인데 12만원;;; 방송에서 본적있어서 어딘지 알겠으나 이래저래 가고싶지않은곳이네요.
베플아잉|2023.07.22 02:17
안걸리면 개이득이고 걸리면 잘못눌렀네 이거임??ㅋㅋ 대응하는거 보니깐 매번 그렇게 했나봄
베플ㅇㅇ|2023.07.21 18:10
헐 저도 당연히 맞게 잘 해주시겠거니 믿고 확인 귀찮아서 안하는편인데 충격이네요;;ㄷㄷ 2만원을 3만원으로 한것도 아니고 2만3천원을 3만원이라니 0 갯수부터 다르구만 뭘착각이야
베플ㅇㅇ|2023.07.22 03:15
대전에도 장어파는곳인데 그런곳있음 요긴 술값으로 장난치는곳임 내앞에 계산하는 사람이 술 x병마셨는데 왜 더 찍혀있느냐하는걸 듣고 우리도 계산하는데 더 찍혀있었음 상습적인거같음 보통 2-3명이가면 20만원정도나오니 안걸릴거같아 그러는거같음 대전에서 동학사가는길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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