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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흘렸으면 치우던가 직원을 부르세요 누구맘!

ㅇㅇ1 |2023.07.25 18:09
조회 10,266 |추천 34
일하다가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점심시간에 롯x리아를 갔습니다.

롯데x아에서 햄버거 먹고 있는데 대각선 앉은 4-5살 되는 여자애기랑 엄마랑 아빠 셋이 햄버거를 먹더라고요.


와중에 애기가 콜라를 먹다가 바닥에 다 쏟았는지 바닥이 엄청 흥건해졌습니다.
그래서 애기 엄마가 애기 타박 한 번 주고 휴지를 가져와서 닦더라고요.

거기까지는 “오 요즘 보기 힘든 유형의 애엄마네” 하면서 놀랐죠. 요즘 하도 심심찮게 제 눈으로 본 맘충들이 많아서요.

근데 한 두번 휴지로 대충 슥슥 바닥 닦더니 애기 신발 신기고 그냥 휭 하고 나가버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역시나~

양이 너무 많아서 못닦을거 같으면 직원 부르고 흘려서 죄송하다 라고 한마디라도 하던가요.. 그냥 휑 가버리면 어쩌란건지..



그냥 휴지도 이 상태로 놓고 나가시던데 뭐 아예 안닦기엔 양심에 찔리셨나…? 그래서 예의상 한 두번 닦았나..?
여긴 콜라가 잘 떨어지게 테이블을 작게 해놨어? 라고 생각했을까봐 오히려 겁나네요ㅎㅎ

혹시라도 이 글 보는 장본인 분은 제발 자기가 흘린건 자기가 치웁시다! 기본 에티켓이잖아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괜히 애 열심히 키우는 엄마들만 욕먹네요! 어휴!!
추천수34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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