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딸은 갓스물이에요.
딸이랑 남자친구는 둘이 동갑이고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서 일년넘게 만나고있거든요
남친이란애는 착하고 싹싹해서 참 마음에 들었는데
딸방 cctv확인하고 열블이나서 잠이 안오네요.
올해초 딸 자취 시켜주면서,
cctv설치를 한다 미리말하면 반대할게 뻔하니
딸 집 현관만 보이게 달았고
달아놓고 확인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확인했는데
마침 딸 남자친구가 현관문열고 나가더라구요?
그후로 녹화된것 여러번 확인해봤죠.
딸방에서 남친이 들락날락 한거 자주보였어요.
어쩜 친구는 하나도 없는지 친구는안오고
남자친구만 자주 들락날락 ㅠㅠ
한번 들어오면 3,4시간만에 나가기도 하고
하루 꼬박 지나서 다음날 아침에 나가기도 하고..
정말 열불이 나는데 딸한테는 아직 티 안냈네요
어떻게 얘기해야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