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사람 애 낳은 사람 돌려 까는거 아니고
그들은 그들 인생이 있다 생각.. 아니 사실 어케 살든
내 알바 아니고 별로 관심도 없어요;
저 31살 주위에서 다들 결혼무새들인지
결혼 못해서 억울한 조상이 귀신이 돼서 들러 붙은건지 결혼결혼, 연애연애, 애기애기 묻는데..
솔~~직히 결혼 싫고 애기는 더 싫어요
남들 다들 귀엽다는 친조카도 안귀여운 사람인데요.
별 생각없다 하기싫다 때되면 하겠다 알아서 하겠다
현재는 지금이 좋다 얘기해도 돌아오는 반응이
“이상한 사람” 되버리네요?..
오묘하게 철없는 이상한 생각 갖고 있는 사람 만들어 버리네요 그리고 항상 하는 말이 남들 다 하는 건데
너도 해봐야지 않겠니로 끝나요.
남은 남이고 나는 나다 생각하며 사는 저로서는
그것 조차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남이 똥 싸라면 싸고 죽으리면 죽나요? 암튼 다 모르겠고
그냥 타인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가 너무 피로하거든요ㅠㅠ 제발 각!자! 알아서 좀..
살면 되는거죠
각자 1인분 인생 살기도 빠듯한데
왜 자꾸 거기다 이러쿵 저러쿵 말을 얹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행복해 죽겠는 사람은 자기 인생 사느라 바쁠것 같은데..
결혼해서 애기낳고 너무 행복해 죽겠으면 그냥 본인 삶 잘 가꾸며 그렇게 잘 사시면 좋겠어요. 내 인생만이 행복의 진리고 정답이라 생각하고 누군가에겐 강요가 될 수 있을정도로 반복적으로 말하는거..
반감 들고 거북 스러워요..
정답이 어딨어요. 각자 선택하고 책임지며 살면 되는거 아니에요?
그냥 오늘도 한바가지 듣고 여기다 주저리 적어 볼게요..ㅠㅜ
알아서 하겠단 사람한테 굳이 자기가 맞다 생각하는 얘기를 구구절절 늘어 놓는게 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