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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친구사람

ㅠㅠ |2023.07.31 21:37
조회 1,003 |추천 1
남편에게 여자친구사람이 1명 있어요

그녀는 남편과 대학 동기이며,
같은 사무실은 아니지만 같은 일에 종사하고 있으며,
업무를 나누어서 하는등 업무적으로 돕고 있는 사이입니다

남편이 이 친구와의 사적, 업무적 만남을
의도적으로 와이프에게 말을 하지 않아
입장차이가 발생되어 여러분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만남이 잦아졌습니다
이친구는 돌싱이며 술을 늦게까지 마시는 날이 많아
와이프가 잔소리(?)를 하였습니다

그 뒤로 그 친구를 만나는걸 와이프에게
의도적으로 숨기다 말다툼이 났어요
음쓰체를 쓸테니 양해해주시고
모바일이니 오타도 양해바래요


첫번째 사건
코로나시절 남편이 남편의 지인들과 술을 먹는다 말을 하였고
그러다 자가격리에 들어가게됨.
자가격리도중 술먹은 곳이 대문짝하게 연일 뉴스, 신문에서 떠들어 대는데
술먹은 동네가 지인 동네도 우리 동네도 아닌
엉뚱한 동네인걸 알게됨
왜 그 동네에 갔냐하니 이친구를 만나러 가는거 였다고 이야기 함
그 지인과 이친구는 일적으로 얽힐 일이 전혀 없는 사이임
말로는 건물 임대 문제로 만난거라고 함


두번째 사건
아이들과 장난하다 아빠가 새엄마 데리고 온다고 말하다가
그 친구한테 영상전화를 해서 막내에게 엄마라고 부르라고 함
(내가 기가 막혀 무슨짓이냐? 하니 장난이라고 함)


세번째 사건
그 친구 차가 수리에 들어가는 일이 생겨 차가 없는데,
골프장을 가야한다며 태워다 줌
같이 티업 하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태워다 주러 주말 아침 일찍 나감
와이프가 같이 가자 하였으나 쌩까고 혼자 다녀옴
(남편이 데려다 주는 것에, 와이프가 불만을 표했지만,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나감)


네번째 사건
남편이 골프 다녀옴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친목하러 감
다녀온 날 스코어 이야기 함
와: 스코어 잘나왔어?
남: 그냥 그랬어 100개쳤어
와: 같이 가신분들은 어땠어? 그분들은 잘쳐?
남: 한명은 85개 한명은 103개정도?
와: 아~셋이서 간거야?
남: 아니 **도 같이갔어(여자친구)


아니 도대체 왜 그 친구랑 같이 간걸 말을 안함?
그분들과도 업무적으론 같은 일을 하지만 친하진 않을 것 같은데
이미 술도 같이 먹고 그랬다함
(같이 술마신것에 대해 언급한 적 없음)


이외에도 술을 같이 마신다고 말을 안했다
전화 통화 등으로 걸린적이 몇번 있음


남편은 말을 안했다뿐이지 불륜스러운 관계는 아니라고 우김
(이윤 나보다 못생겨서라고 함--예뻤음 바람 피웠을 기세)
와이프에게 말을 안한 이유는
주체가 그 친구가 아니여서 라고 함


와이프는 불륜이든 아니든 그 친구랑 술을 먹고 말을 안하는게
와이프를 기만한 행동이라고 말함


떳떳하다면 만났다고 이야기 하라고 함
남편은 주2~3회 정도 술을 먹는데 누구랑 먹는지만 물어봄
그외 터치 안하지만 왠지 속은 기분임


그 친구는 저랑 친분은 없지만, 얼굴도 알고,
술도 같이 먹고 했었던 사이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술을 먹기로 했다 라고 말을 하거나
대학동기들 만난다 할때도 두말 없이 보내줬습니다

업무적이든 아니든 남편 지인들이
저 친구와 술을 한번씩은 다 먹어서
남편 근처에 있는 사람들도
그 친구를 다 아는 사이가 된 듯 합니다

일을 같이 한다고해서 술을 꼭 같이 먹어야 하며,
골프도 같이 치러 다녀야 하나요?
한자리 비어서 데리고 갔다고 하네요. (3인티업 가능한 골프장)

이거 제가 예민한 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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