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한지 1년2달된 40대 여자입니다.
지금은 남자친구 오피스텔에서 생활하다가 이제 곧 서로 돈을 합쳐서 전세로 한 달 뒤에 이사갑니다.
서로 일을 하고 저녁을 먹을 때 종종 벌어지는일인데요
참고로 남자친구는 힘든 일을 해서 최대한 제가 해주려고 해서 항상 밥을 차려 줍니다.
그런데 정말 사소한 거지만 물을 꺼내 달라고 하면 자기 밥을 편히 먹게 해달라며 항상 화를 내고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밥 먹다가 시킬 수도 있는 건데 너무 예민하게 구니까... 아직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서로 믿음으로 가려고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밥을 먹을 때. 자기 건드리지 말라며..
자기한테 시키지 말라고 합니다...고작 냉장고에서 물꺼내달라는건데..그 행동하나에 너무 서운해요.
아무렇지 않게 해줄수 잇는 거 같은데..
남친은 고집이잇는건지..부딪히네요..사소한걸로
삼주 뒤면 곧 같이 살집으로 이사가는데 너무 고민돼요 계속 이럴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