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유를 다적을수는 없지만, 남편과 결혼생활 1년도 못채우고 갈라서요.
제 삶이 평탄치못해 너무 속상하고 결국 힘들었던 마음을 스스로 컨트롤하지못해 정신과를 찾아가 우울증약과 신경안정제약을 처방받았어요.
확실히 약을 먹으니 마음은 평온해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렇지만, 우울증약에대해 부정적인 편견이 있어서 그런지모르지만내가 이렇게 우울증약을 먹을때마다 우울증약을 먹을정도로 내 인생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라는 괴로운 생각도 들고하네요.
제가 결혼준비하면서 이 결혼이 아니다싶어서 파혼을 통보할때마다 주변어른들께서 저를 만류하고 파혼을 말했다는 이유로 나쁜사람으로 몰아가 그 시선이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나 스스로를 돌보지못했던 제 자신을 원망하게돼요.
결국 결혼생활 1년도 못채우고 끝나서 과거에 단호하지못했던 저를 탓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지금도 살고있어요.
어떻게하면 긍정적으로 살아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