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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1년도 못채우고 이혼해요.

ㅇㅇ |2023.08.09 10:51
조회 29,010 |추천 66
모든이유를 다적을수는 없지만, 남편과 결혼생활 1년도 못채우고 갈라서요.
제 삶이 평탄치못해 너무 속상하고 결국 힘들었던 마음을 스스로 컨트롤하지못해 정신과를 찾아가 우울증약과 신경안정제약을 처방받았어요.
확실히 약을 먹으니 마음은 평온해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렇지만,  우울증약에대해 부정적인 편견이 있어서 그런지모르지만내가 이렇게 우울증약을 먹을때마다 우울증약을 먹을정도로 내 인생이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라는 괴로운 생각도 들고하네요.
제가 결혼준비하면서 이 결혼이 아니다싶어서 파혼을 통보할때마다 주변어른들께서 저를 만류하고 파혼을 말했다는 이유로 나쁜사람으로 몰아가 그 시선이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나 스스로를 돌보지못했던 제 자신을 원망하게돼요.
결국 결혼생활 1년도 못채우고 끝나서 과거에 단호하지못했던 저를 탓하고 과거를 후회하며 지금도 살고있어요.
어떻게하면 긍정적으로 살아갈수있을까요?
추천수66
반대수12
베플ㅇㅇ|2023.08.10 10:57
저기요 애없을때한게다행이요 10년뒤 안한거ㅈ다행
베플찾아주자|2023.08.09 13:51
시간이 약이에요. 그리고 우리 100세 시대에 살고 있어요. 아직 젊으실텐데 힘든 결혼과정을 50년이상을 더 겪는다고 생각해봐요. 아찔합니다.
베플ㅇㅇ|2023.08.09 11:51
전 결혼 4년차에 이혼했어요. 어짜피 인생은 혼자임을 받아 들이고 남편한테 헌신했던 마음을 이젠 저 자신에게 주자 마음 먹었어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외롭지만 내 반려견 꾸야랑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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