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중에 제일 빨리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친구랑 남편이랑 나이차가 12살 이거든요.
친구의 남편분은 결혼식때 본게 다 이고 친분 없음.
친구가 종종 남편분 이야기 할때 난 들어주는 편이고
”아아 그분께서 그랬구나 어어“
라고 해주는데
단톡방에 있던 다른 친구가 저한테 갠톡와서는 누구오빠(친구남편이름+오빠)라고 하면 되지 뭔 그분이라고 하냐길래; 근데 정적 결혼한 친구는 별말 없어요ㅠㅠ
1. 다른친구말처럼 오빠호칭 (전 오빠는 좀 ㅂㄹ..)
2. 형부 (가족도 아닌데..)
3. ㅇㅇ이 남편분 (너무 거리감 느껴지나요?..)
뭐가 예의에 맞는 호칭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