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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엔 나도

봉사활동 |2004.03.14 10:30
조회 137 |추천 0

.. 봄날엔 나도 봄날엔 나도 화장을 해야겠다 겨우내 움츠러들어 초라해진 마음 언덕 아래 서있는 복숭아나무, 살구나무처럼 파스텔 톤으로 립스틱을 바르듯 화사하게 볼 터치하듯 그렇게 나도 꽃단장을 해야겠다 습해진 마음 툭툭 털어 내고 볕 좋은 날 봄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해야겠다 여기 저기서 건드리면 터질 듯한 망울들이 향내를 모아 담듯 향기롭게 봄날엔 나도 꽃향기 되어야겠다 갇혀있던 생각들 활짝 열고 가녀린 날개 펄럭이며 바람 따라 날아가다 봄 길로 오시는 그대 어깨에 기대어 쉼을 얻는 봄날엔 아, 봄날엔 그리도 사랑스러운 흰나비 되어야겠다 안녕하세요? 하루 하루에... 시간은 왜잘도 흘러가는지.. 벌써 주말입니다 화사한 봄날이지만 나라걱정 가정걱정에 근심어린 표정들뿐이네요 어수선한 세상속에 여기저기힘든 한숨소리 참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정겨운 글속에서 삶에 향기 느껴보시지 않으실래요? 3월에 둘째 주말 힘드셔도 가족과 오봇한시간 만드시구요 황사바람에 건강조심하시고 늘~~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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